이제 지쳐가기 시작하는..

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2/01
이제 초등학교 방학때문에  학부모님들은 슬슬 지쳐가기 시작하는 나날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딱 한달 남았는데 저 역시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방학이라 조금은 
힘드네요. 저같은 오전 돌봄을 해서 그런대로 가고 오후는 집에서 
보내고 있는데  아이를 가지신 얼룩소님들은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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