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없는 로맨스와 추억속의 개콘. MB키즈의 귀환.
한적없는 로맨스와 추억속의 개콘. MB키즈의 귀환.
몇년만에 보는 유체이탈 화법에 추억속의 개콘을 꺼내 들어봅니다. 제비처럼 불륜만 저지르고 로맨스는 한 적도 없으면서 힘든 로맨스를 불륜으로 몰아세웠던 화법이란 참 허허허. 껄껄껄 두리뭉실~지나갑니다 슝~
@끄빌의 정치이야기
뒤바뀐 우비는 애틋한 부부로 예쁜 포장지에 덮혀져~
뒤바뀐 우비는 애틋한 부부로 예쁜 포장지에 덮혀져~
가슴 아픈 뒤바뀐 우비는
예쁜 포장지에 덮혀져
아름다운 브금과 함께 애틋한 부부로
발간되자마자 동남아 등
전세계의 채소,과일포장지로 변하는
보수언론들의 윤맥주천가~
참 장하다 채널에이.
우리 집에는 지워진지 오래된 채널.
10초도 보기 힘든 채널.
5년 내내 울려 퍼질
그들만의 리그~
조만간 없어진 물대포도 등장할 기세.
모든 답변은 법대로 해~
이건 나 혼자 내뱉는 내 맘 속 혼잣말!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는
나에게만은 공석이다'
난 괜찮아 기득권이니
그렇지만
너희들은 안 괜찮을거야
잘 버텨내길 바래~
풍 덩!
@끄빌의 정치이야기
답글: 제2부속실 만들라.
답글: 나에겐 공통되는 인간의 의지가 있는가.
오호통재라~
< 126 > 소주. 책. 왕. 백성.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
답글: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곳이 더하다
< 121 > 적정. 적당히 해라.
답글: 아저씨는 실패하지 않았다.
< 119 > 현재에 몰두하라.
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7년전 김무성 새누리당 전대표가 그 상처를 헤집어 놓은 걸 오늘 또 본거 같아 맘이 많이 아프네요.
5.18전야제를 사진 한장과 바꾸려 했던...
김무성,노룩패스의 대가... 그들의 노룩패스는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거 같아 더 가슴 아프네요..
그냥 NBA로 가길 바래봅니다.
기억하기 위해 늘 변변찮은 얼룩소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시는
손영님의 글을 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혹독한 겨울은
더 찬란한 봄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갑니다.
@끄빌의 정치이야기
< 518 > 라이프에 꼭 올리고 싶었다. [Music]
< 111 > 삶=영업=정치.
답글: 반지성주의, 자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
답글: 반지성주의, 자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
중도를 표방하나 중도는 아닌 느낌아닌 느낌.^^잘 읽고 갑니당.
개인적으로 현재 대한민국은
중도는 없습니다.
중도는 허상이라 생각하네요^^
51. 49. 일뿐
허상이란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인식하는 것.
@끄빌의 정치이야기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답글: 전교조 합법화의 멀고도 험한 여정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똑같은 길이의 자'는 존재하는가?
답글: 답답함에 꺼내든 고전 [ 목민심서]
답글: [밥이 하늘이다-번외 편]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도덕성이 아닌 위헌성의 검증
답글: [밥이 하늘이다-번외 편]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도덕성이 아닌 위헌성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