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담임 선생님은 성추행범" 교사에 누명 씌운 초등생 / JTBC 사건반장

연아사랑희정

담임 교사를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씌운 초등생들에게 어떤 벌이 필요한가?

자꾸 갈수록 교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건들이 쏙쏙 드러나고 있지요. 이번에는 2년전에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사건인데요. 2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이 오늘날 각 언론에 보도가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 초등학생들이 담임교사를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씌운 것입니다. 학생들과 잘 지냈던 교사, 분위기가 갑자기 싸늘. 2021년 당시 학생들과 잘 지냈던 담임교사는 갑자기 여학생들의 사이에서 분위기가 싸늘해지기 시작을 했답니다. 담임교사는 아무 영문도 모르는 상태였지요. 이 학생들이 장난을 심하게 치다가 갑자기 담임교사에게 "선생님 이거 아동학대 입니다!" 라고 소리를 치고 여학생은 담임교사가 자신의 몸에 살짝 스쳐 지나가지도 못하게 했답니다. 그 이후 악몽같은 시간을 보낸 담임교사 학생으로부터 "선생님 이거 아동학대 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교사는 정말 악몽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담임교사의 반에 한 여학생이 단톡을 만들어서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담임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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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3 정오뉴스] "전업주부 불필요한 어린이집 이용 줄일 것“

연아사랑희정

전업주부가 영아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하시나요?

아마 얼룩커님들의 만 0~5세 자녀들중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예전하고 지금하고 다른 점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연령이 점점 더 어려진다는 점이지요.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당시에는 만 0세, 1세 영아는 가정이나 놀이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만 2~5세 영, 유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집안이 많았다.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이때 당시에만 해도 놀이터에 나갔다고 하면 동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또는 다니지 않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모여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습니다. 튼튼영어나 씽크빅, 구몬 등의 학습지 선생님이 올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면 놀이터에서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랬었지요. 이렇게 놀이터에 나온 옆집 아줌마들과 함께 공동육아도 많이 했던 시절이었지요. 그래서 전업주부님들도이 당시에는 만 0세, 1세 영아들을 어린이집에 많이 보내지 않았고, 조금 더 커서 만 2, 3세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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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 요즘 신도시 어린이집 현황 #어린이집 #신도시

연아사랑희정

전업주부가 영아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하시나요?

아마 얼룩커님들의 만 0~5세 자녀들중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예전하고 지금하고 다른 점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연령이 점점 더 어려진다는 점이지요.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당시에는 만 0세, 1세 영아는 가정이나 놀이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만 2~5세 영, 유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집안이 많았다.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이때 당시에만 해도 놀이터에 나갔다고 하면 동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또는 다니지 않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모여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습니다. 튼튼영어나 씽크빅, 구몬 등의 학습지 선생님이 올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면 놀이터에서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랬었지요. 이렇게 놀이터에 나온 옆집 아줌마들과 함께 공동육아도 많이 했던 시절이었지요. 그래서 전업주부님들도이 당시에는 만 0세, 1세 영아들을 어린이집에 많이 보내지 않았고, 조금 더 커서 만 2, 3세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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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검증' 게임사 앞 트럭 시위 "부당해고" "환불하라"

서설

또, 또, 또 부당해고 사건이 일어났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게임의 여름 이벤트에 여자 캐릭터의 벗은 몸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회사에서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페미니즘에 물들어 있을 것이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유저들이, 회사를 방문해 항의를 하고 "여성 캐릭터를 벗기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는 잘못된 페미니스트가 일하고 있다 -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 - sns를 보니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에 좋아요를 누른 것 같다(사실이 아님) - 문제가 된 여자 일러스트레이터를 처벌하라." 라는 말이 사측(대표)에 받아들여졌다. 여기서 문제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노동자 교육을 다시 받으시기를 권한다. 지금 이해하고 있는 노동자 권리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어째서 IT, 그것도 게임 회사에서만 이와 같은 민원 - 부당해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왜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는 걸까? 게임회사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의 정치, 사상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

노동/인권/사회

오마이뉴스

[성명] 소비자의 민원을 핑계삼은 손쉬운 해고는 게임 업계와 이 사회의 무책임의 소산이다 - 공지사항 - IT노조

서설

또, 또, 또 부당해고 사건이 일어났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게임의 여름 이벤트에 여자 캐릭터의 벗은 몸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회사에서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페미니즘에 물들어 있을 것이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유저들이, 회사를 방문해 항의를 하고 "여성 캐릭터를 벗기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는 잘못된 페미니스트가 일하고 있다 -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 - sns를 보니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에 좋아요를 누른 것 같다(사실이 아님) - 문제가 된 여자 일러스트레이터를 처벌하라." 라는 말이 사측(대표)에 받아들여졌다. 여기서 문제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노동자 교육을 다시 받으시기를 권한다. 지금 이해하고 있는 노동자 권리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어째서 IT, 그것도 게임 회사에서만 이와 같은 민원 - 부당해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왜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는 걸까? 게임회사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의 정치, 사상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

노동/인권/사회

IT노조

[성명] 경기도 청년세대 노동조합으로부터 경기도지사, 투자자(데브시스터즈벤처스), 게임업계에의 공개서한 - 청년유니온

서설

또, 또, 또 부당해고 사건이 일어났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게임의 여름 이벤트에 여자 캐릭터의 벗은 몸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회사에서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페미니즘에 물들어 있을 것이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유저들이, 회사를 방문해 항의를 하고 "여성 캐릭터를 벗기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는 잘못된 페미니스트가 일하고 있다 -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 - sns를 보니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에 좋아요를 누른 것 같다(사실이 아님) - 문제가 된 여자 일러스트레이터를 처벌하라." 라는 말이 사측(대표)에 받아들여졌다. 여기서 문제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노동자 교육을 다시 받으시기를 권한다. 지금 이해하고 있는 노동자 권리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어째서 IT, 그것도 게임 회사에서만 이와 같은 민원 - 부당해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왜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는 걸까? 게임회사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의 정치, 사상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

노동/인권/사회

youthunion.kr

“엄마, 너무 힘들어…4만 3000보 걸었어”…숨진 코스트코 직원 마지막 말

케이란

나의 무관심에 젊은이가 희생된건 아닌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인간사회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어야하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 시절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심하게는 18시간까지 일해야 했습니다. 시간뿐 아니라 일하는 환경도 열악했죠. 일명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곳에서의 노동환경은 현재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성과 어린아이의 노동력이 착취당하고 있고, 그 처우도 몹시 나쁩니다. 전태일 열사는 1970년 11월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분신하셨습니다. 그의 죽음은 한국의 노동현실에 대한 자각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한국의 노동환경도 조금씩 개선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봅니다.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목숨을 잃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장치를 끄고 기계를 돌리다가 사고가 나고 죽는 노동자들이 많고 비용절감이다 뭐다 해서 최소한의 환경...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네이버 뉴스

[신긔방긔~] 공부 못해도 성공할 수 있는 길

연아사랑희정

공부를 못해도 성공을 할 수 있는가?

여러분들은 공부를 잘해서 반드시 일류대학에 나와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공부를 잘 하지 않아도, 일류대학에 나오지 않아도 성공을 하신 분들이 엄청 많답니다. 성공을 하신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사진, 동영상, 음악을 편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공을 한 미디어 회사의 대표로 당시에 일을 하고 있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고교시절에 '문제아'로 찍힌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랬던 사람이 대학진학은 하지 않고,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을 편집하여 자신만의 하나의 앨범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공을 했으니까요.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활용을 꾸준하게 한다면, 성공을 할 수 있답니다. 화이트 미디어라는 회사로 차리고 있었다. 화이트 미디어라는 회사로 젊은 나이에 스스로가 창업을 하여 이끌어 나가고 있었답니다. 일류대학에 나오지 않더라도 큰 수익을 얻을 수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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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웃는 얼굴이 성공을 한다는 말에 동의를 하시나요?

콜상담, 취업상담사, 돌보미, 강사, 교사, 의사 등 서비스업종에는 수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지요.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친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IMF때 보다 지금 더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오히려 IMF때보다 지금이 더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일을 하면서 사람들때문에 더 힘들기도 하다보니 더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독서교육이 필요하다. 웃음과 관련된 주제의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는 웃음과 관련하여 문학적 표현이 고스란히 살아남아 있지요. 또는 웃는 얼굴이 성공을 한다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널리 전달을 하면 독자들의 마음에서는 용기가 생길 수 있답니다. 가정에서 각자 웃는 연습을 해 본다. 요즘은 챌린저스 어플에 웃는 습관을 해 보는 챌린지도 있습니다. 이런 챌린지에 참가를 하여 웃...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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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주의] 웃는 얼굴이 성공한다?!

정기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사전에 '민주'는 없다.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if-blog.tistory.com/13182 울산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가 폐지된다. 울산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목적은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에서부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조례는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 원칙과 교육감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울산시 교육청과 울산시 의회는 지난 20일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을 가결했다. 조례 제정 후 폐지한 곳은 울산과 대전이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 표결에서 총 22석 중 국민의 힘 소속 의원 21명이 찬성했다. 대전의 경우 올해 2월 민주당 의원들의 투표 불참 속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조례 폐지안을 가결시켰다. 해당 조례는 2020년 말 제정되었다. 이번 가결로 해당 조례는 올해까지만 유지된다. 이로 인해 교과 과정 외에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하는 활동을 위한...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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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노옥희·천창수 ‘부부 교육감’

경향신문

“여가부 폐지”한다고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플랫]

얼룩말~^^

윤석열“여가부 폐지”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 입만 열면 거짓말

림 알살렘 UN 여성폭력특별보고관과 여성차별실무그룹은 지난 5월22일 한국 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정부가 “정부조직 개편안이 여가부 폐지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본 여가부 폐지 공약입니다 당시 윤석열후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문구로 MZ세대들에게 지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슈도 많이 되어 논쟁도 있었지만 대선 공약을 이리도 말을 바꿔도 되는지 의심이 됩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도 "여가부 폐지는 명확하다"라고 말 하였는데요 그런데 외부로 보내는 공문에는 폐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건 너무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공약을 보고 투표를한 유권자들은 뭐가 되나요 선거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공약들을 보고 그것을 지키는가에 투표하는거라 봅니다 앞으로 윤석열의 발언 하는 모든 말들에 신뢰가 생길까요 싫다싫어~!!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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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뷰

교사가 말리는데도 수업중 ‘라면 먹방’ 고교생…출석정지 10일 징계

연아사랑희정

수업시간에 '라면 먹방'찍는 고교생에게 어떤 벌이 필요한가?

여러분들은 수업시간중에 라이브 방송을 촬영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을 하신 적이 있나요? 강원도에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도중에 컵라면 먹방을 촬영하는 모습이 드러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요. 최근에 우리 사회에 정말 교권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랍니다. 교사가 수업중에 라방을 찍지 말라고 해도 학생은 교사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 학생은 참고로 교사가 수업중에 라면 먹방 모습을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찍지 마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라이브 방송을 진행을 했답니다. 옛날에 체벌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더라면 이 학생은 벌써 교사로부터 매를 많이 맞았었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교사가 매를 들지도 못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말로 해도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으니 말이지요. 만약에 수업중에 학교에서 라이브 방송을 찍는 학생이 있더라면 어떤 벌이 필요할까? 만약에 수업중에 학교에서 라이브 방송을 찍는 학생이 있더라면 그 학생에게는 교무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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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바가지에 독박 쓰느니 "그래서 안 간다는데".. '제주·국내'보다 해외, 이러니 발길 끊길 수밖에

케이란

올해 휴가 어디로 가세요?

저는 일단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합니다. 누군들.. 사람 많은 걸 좋아하겠냐만은...저는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살짝 공항장애 비슷한 것이 올 정도로 힘들어하기때문에 휴가철에 휴가지를 가는 것은 휴식보다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한창 더울때는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면서 있는 것이 최고의 휴가라고 생각하는지라.. '여름휴가'라는 것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날좋은 가을에 쉬거나 추운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로 떠나는 것이 저의 휴가루틴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올해는 휴가를 가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람많은 곳이 부담스러워서, 혹은 너무 더운 날씨를 피해서..라면 좋을텐데 휴가에 쓰이는 돈이 부담스러워서 휴가를 포기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휴가때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쉬겠다는 분들이 많네요. 휴가지에서의 바가지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뭐..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수요가 많아지고 공급은 한정되어 있으니 어느정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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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10명 중 9명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해야" / YTN

연아사랑희정

교권침해를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하시나요?

이번 주말이면 전국적으로 교사들의 집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의사들 및 간호사들이 집단으로 집회를 했을때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 뉴스를 봤었습니다. 뉴스에서는 학생들이 교권침해를 했을시에 교권침해를 했다는 것을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재를 해야 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만일 학생들이 교권침해를 했을시 교권침해를 했다는 것을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재를 하도록 한다면, 이에 대한 문제로 네티즌들의 갑을론박이 생길수도 있을텐데요. 교권침해를 했다는 것을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재를 하면 좋은점과 단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습니다. <교권침해를 했을 시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재를 하면 좋은점은?> 교권침해를 했을 시 교권침해를 했다는 것에 대해 학생 생기부에 기재를 하도록 규정을 짓는다면 어떨까요? 이런 규정이 있으므로인해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권리 침해를 하면 자신의 생기부에 그대로 오래 남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생기부에 평생 오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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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주의) 젊은 여자 분들이 아줌마가 많은 공장에서 못 버티는 이유

연아사랑희정

미혼 청년들이 아줌마가 많은 공장에서 왜 못 버티는가?

미혼 청년들중에서도 나중에 독립을 하기 위해 어쨌거나 먹고 살려고 일을 하려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아줌마들도 자녀들을 먹이고, 살리기 위해서 공장에서라도 일을 하려고 재취업 준비를 하지요. 그런데 아줌마들이 많은 공장에서는 미혼 청년들이 오래 못 버티고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미혼 청년들은 아줌마들이 많은 공장에서 오래 못 버티고 퇴사를 할까요? 아줌마들의 적군은 젊은 여성 청년이기 때문에 아줌마들중에 자신보다 나이가 더 어린 젊은 청년이 아무래도 좀 더 만만하기에 그런 더 어린 미혼 청년을 적군으로 삼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아줌마들이 미혼 청년을 적군으로 삼으면 공장에서 일을 하는 미혼 청년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아마 자신을 적군으로 삼는 아줌마들로 인해 업무스트레스가 더 쌓일 것입니다. 자신을 적군으로 삼으니 기분은 더 상하게 되지요. 젊은 미혼 청년에 대한 나쁜 소문들을 쉽게 퍼트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더 많은 공장에서는 젊은 미혼 청...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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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악성 전화 쏟아지자 학교가 내놓은 기발한 방법 / KBS 2023.07.25.

연아사랑희정

학부모 악성 민원 방지를 위해 안심 전화 번호 도입에 대해 동의를 하시나요?

최근에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등에 학부모 및 학생들의 악성 민원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이런 악성 민원 전화번호를 방지하기 위해서 한 학교에서는 하나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사용 하고 있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교원 안심 번호를 학부모에게 제공을 교사들의 개인전화번호가 아닌 학교측에 있는 교원들의 안심 번호를 학부모들에게 또는 학생들에게 제공을 한 학교가 있었답니다. 교원 안심 번호를 사용하는 교사들 교사들은 이러한 교원 안심 번호로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권침해 사례가 늘어날 수록 앞으로는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교사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안심번호를 학부모에게 제공을 하므로 교사의 개인 정보 보호. 학교측에서 안심번호를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교사의 개인 전화번호를 제공을 하지 않으므로 인해 교사들의 개인 정보 보호가 가능하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측으로 안심번호를 걸면 업무중에는 업무중이라는 맨트가 나오면서 학교 전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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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 학부모 민원…교사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

천세곡

학교 폭력은 학생만 당하는게 아니었다.

서이초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이후, 이곳저곳에서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비슷한 일을 당한 피해자들의 목소리다. 몇 년 전에 있었던 미투 운동이 연상된다. 그들의 호소는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교사라는 존재 없이 자라난 사람은 거의 없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받는 부분이니 학교를 나왔다면 당연히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커왔을 것이다. 때로는 진짜 부모가 할 수 없는 일들까지 해주는 제2의 부모와도 같았던 그들이었다. 물론, 좋은 선생님 못지않게 나쁜 선생님들도 많았다. 특히 기성세대일수록 그런 기억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 체벌이 심했던 시절에 몇몇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잔인할 정도로 폭력적이었다. 부모에게 촌지를 요구하여 자신의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선생님들도 있었다. 괜히 학생 인권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 아니다. 너무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으려다 나온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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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교권 침해 심각한 와중에…충북교육감 "교사는 예비 살인자" / JTBC 사건반장

연아사랑희정

부적절한 발언을 한 충북 교육감을 퇴출시키는데에 동의를 하시나요?

초등, 중등, 유치원 등 정교사 자격증 1급을 소지를 하기 위해서는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특강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1급 정교사 자격을 가지기 위한 교사들의 앞에서 한 충북교육감님께서는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 버렸지요. 하지 말아야 될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감은 1급 정교사 자격을 가지기 위한 교사들의 앞에서 '예비 살인자'라고 발언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충북 교육감께서는 그 발언을. 1급 정교사 자격을 가지기 위한 교사들의 앞에서 충북에 한 교육감님께서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예비 살인자라고 스스로 인정을 해야 된다는 그런 부적절한 발언을 해 버렸답니다. 게다가 또 하나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 버렸지요. 교사의 말과 행동 하나가 아이들의 성장을 자르고 살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을 하라는 교육감의 발언.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을 하기 위한 여러 교사들의 앞에서 교육감님은 "교사의 말과 행동 하나가 아이들의 성장을 자르고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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