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옥
열심히해보고싶어요
답글: 말투에 상처받는 내가 너무 싫다
답글: 말투에 상처받는 내가 너무 싫다
저도 해외에서 살아봐서 알죠
그런데 그렇게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고 지금은 더 발전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민폐아닙니다! 용기를 잊지마세요
답글: 말투에 상처받는 내가 너무 싫다
답글: 말투에 상처받는 내가 너무 싫다
정말정말 속상하시고 힘드시겠네요.
저는 알바중인데 알바생들중에 나이가 제일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지적받으면 더 화가 나는거 같아요.
완전 공감되네요.
힘드시겠지만 분명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
답글: 반려견에티켓
말투에 상처받는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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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성이 남성보다 소득이 더 높은 업종은 무엇일까요? [경제 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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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 결과가 곧 나옵니다. alookso는 대선 개표 결과를 더 깊이 있게 보실 수 있도록 ‘2022 대선 에세이’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누가 이길지에 대해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야 곧 우리 모두가 알게 될 테니까요. 우리는,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여기에 와 있는지, 그리고 3월 9일의 결과가 나온 후 우리가 어떤 길로 가게 될지를 이야기할 겁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좀 의외의 시점, 의외의 주인공으로 시작합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4월 총선. 주인공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입니다.
얼룩소에 다양하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답글: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답글: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잠와요 ㅠㅠ 자도자도 잠와요 ㅠㅠ 머리만 대면 자요.. 주말은 잠만 자요.. 잤는데 분명 좀전까지 잤는데 일요일이면 이러다 밤에 잠안오고 내일 늦잠자는거아냐? 이러는데... 10시면 자요... ㅠㅠ
공장6일째출근하는날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을 겪었고2년 전,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으로 제 우울증은 극에 달했습니다.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올 때도, 어떨 때는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와 스스로를 갉아먹는 행동을 매일같이 반복했고 제 인생에 희망이 있을꺼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요즘,
저의 우울증 극복기를 글로 적어보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보고자 얼룩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GOS 논란과 스마트폰의 미래
밥은 먹고 다니니?...... (여러분 식사는 하셨나요?)
답글: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