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하루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안녕하세여😄 모두모두 이 공간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해봐요!!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해도, 이유가 있어도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결국은 흘러갑니다.
회사에서 퇴사하면 회사에서 친했던 사람들이라도 결국은 다 남이고 그다지 연락이 오래 가는 형태도
되지 못합니다. 내맘 편하고 좋은게 쵝오죠. 새로운 출발에 건승을 빕니다.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직장은 가족의 생계와 관련이 있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밥한번 사면서 얘기하세요. 죄송하다고 그동안 고마웠고 연락드리겠다고 다들 이해 하실 겁니다.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고정 수입을 포기하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답글: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혼자 살면 외로울까
⭐️꿀팁! - 후회 없이 퇴사 잘 하는 방법/ 퇴사 가이드/ 실속챙기기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