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꿈을꾸다
답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답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우와 금손님들... 생각아미님 그림도 멋지던데 투럽맘님 케이크토퍼도 멋지네요. 조만간 누군가 쿠키나 케이크도 만드실 거 같네요. 보자보자... 그럼 저는 젠탱글을 시도해봐야 할까요? ㅎㅎ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 이 글은 alookso 에디터가 얼룩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얼터뷰(alter-vi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생각 아미 얼룩커님의 신청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쉰두살 김희정 씨는 생각의 주인의 주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 관악구에서 독립서점 '생각의 주인'을 운영한다. 카페도 겸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무는 한 달에 한 번, 아르바이트 없이 혼자서 일한다. 보통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 가게 바로 앞에 살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그냥 저절로 눈이 떠진다. 부지런히 청소하고 오픈 준비를 하지만 8시부터 손님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가끔 "일찍 여시네요" 인사 건네며 들어오는 손님이 있다. 그럴 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원두를 내린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하루의 기억
하루의 기억
동일한 시간을 보내는 너와 나.
너는 매일 글을 쓰면서 하루를 기억하고
나도 너의 글을 보며 너의 하루를 기억하고 있구나.
답글: 요즘엔 가방에 한--가득 담긴 재료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답글: 요즘엔 가방에 한--가득 담긴 재료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재능과 꿈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계셨네요.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만큼은 옥임님의 마음도 현실의 힘듬에서 떠나 순수한 동심에만 머무르며 행복 얻으시길 바래요.^^
어린왕자를 떠올리며..당신의 어린왕자는?
alookso의 정체성?? 혹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