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꿈을꾸다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 "나만 잘못 생각하는 건가?"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지난 봄에 법환 바닷가를 산책했었는데. 고맙고 반가운 글이네요. 작게 보이는 섬이 범섬이었던 것 같고. 월드컵 경기장이 가까운 곳이죠? 어디를 둘러봐도 깨끗하기만 했던 것 같은데... 얌체족들.. 많이 버렸군요. 뒤치다꺼리는 항상 착한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그려.
답글: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거라고.
답글: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거라고.
죽음에 대해 인지하고 생각하는 삶은, 여러 부문에서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들어 주는것도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에 더 집중하는 삶을 살게 된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더욱더 관계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게 되었어요.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의 구분이 서면서 좀 더 밀도 있는 삶을 살게 된것도 같구요. 죽음은 여전히 두렵지만,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은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걱정되는 순간은?
답글: 고객만족도 조사는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답글: 고객만족도 조사는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혜인님.
저도 나름 서비스업을 하고 있어서 혜인님의 불편함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비매너 분들이 많죠.
이젠 정말 익숙해져 그러려니 하다가도 한번씩 뒷목도 잡습니다.(가령 아이들도 같이 말을 안들을 때요.;;^^?)
저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고객을 대할 때의 안전장치 일뿐 조사 수치를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혜인님이 응급실에서 겪으신 그런 일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잠금 장치로 필요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사람들은 왜 꼭 '매'가 있어야 말을 들을까요?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선희님 안녕하세요. 알바라고는 해도 힘드셨을텐데…김장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힘든일도 웃으면서!!너무 좋은 재주가 있으시네요~^^전 가끔 티 팍팍 내거든요ㅋㅋ고민이던 숙제까지 다 마치셨고 연 이틀 고생하셨으니 기분좋게 두 잔 하셔도 되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답글: 얼룩소 보상을 이용해 처음으로 좋은 일 한 번 해봤습니다.
답글: 얼룩소 보상을 이용해 처음으로 좋은 일 한 번 해봤습니다.
희윤님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일 하셨네요!!! 가만히 보면 우리 얼룩커분들 좋은일 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답글: 코로나 종식, 제일 먼저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답글: 코로나 종식, 제일 먼저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에스까이소님 안녕하세요^^
생각만으로도 상상만으로도 너무 설레입니다!!!
전 미키마우스,디즈니 덕후ㅠㅠ라서요 미국 디즈니랜드,월드,크루즈 가고싶어요.
맘 편히 갈수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ㅠ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ㅠㅠ 진짜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그래서 주변 지인에게 안부를 끊임없이 물어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의 교훈은 오늘의 시간도 소중이하자이네요 ㅎㅎ 조금더 뜻깊게 써볼렵니다!
답글: 악재는 몰려온다 - 교통사고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답글: 게스와 나이키 그리고 프로스펙스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