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141
브랜드와 콘텐츠를 사랑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읽는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영감, 창작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제 콘텐츠의 목표입니다. 롱블랙을 시작으로 온큐레이션, 비마이비 등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서이초 사태, 교사 7인의 자유 발언
대통령실의 ‘악의없는 도청’해명에 숨겨진 속내는?
월 천: 모두가 월천러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
봄이 오면 내 마음에 조울증 오네
슬램덩크 리뷰를 빼앗겼다. 대해적의 시대 '크로스 표절'
목에 걸린 SM, 카카오 연합의 6가지 문제
[토론소] 지방대 소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견된 재난... 정부는 대비하지 않았다" 튀르키예 기자 알파고 시나씨 인터뷰
"예견된 재난... 정부는 대비하지 않았다" 튀르키예 기자 알파고 시나씨 인터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죽었습니다. 밤낮없이 구조가 이뤄지고 있지만, 구조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가까스로 구조된 이재민들은 집, 물, 전기, 통신이 없는 2차 재난과 마주했습니다. 튀르키예 국민들의 일상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얼룩소는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 시나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튀르키예에서 태어나 2004년에 한국에 온 알파고 시나씨입니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로 취재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2. 왜 인터뷰를 결정했나요?
- 얼룩소는 가치 있는 콘텐츠에 보상을 주는 플랫폼인데, 이 보상금을 이재민을 위해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해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룩소와 함께 이 콘텐츠의 보상을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기부하려고 합니다. 또 콘텐츠 보상과 별도로, 저의 인터뷰가 SNS에 공유될 때마다 10리라(약 670원)의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얼룩소에 회원 가입 후 이 글을 읽...
[99록] 세월에 바래지 않는 ‘트렌디’ <롱 베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