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했더라면 '4.3 학살'도 없었다[수산봉수 제주살이] 역사를 통해 본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오마이뉴스 이봉수 23.08.16)

문화/예술

<윤석열 정부, 계엄 문건과 민간인 사찰에 대놓고 ‘면죄부’> -소강원 전 기무사 참모장, 갑자기 모든 사건 상고 포기하더니 반년 만에 8.15특사 포함-

문화/예술

광복회장, 윤 대통령 앞에서 ‘1948년 건국론’ 비판···“정부 없어도 나라는 있었다”(경향신문 박광연 기자 2023.08.15.)

문화/예술

해병1사단 지휘부, ‘무리한 수중 수색 지시’ 확인 - 해병대 故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브리핑 기자회견문 -

문화/예술

조국, 조민 기소에 “기소편의주의 칼 찌르고 비트는 검찰”(경향신문 김희진 기자 강연주 기자 2023.08.13)

문화/예술

법원 “판사성향 보도 부당한 압력” 조선 편집국장 “판결 지나쳐”(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2023.08.13.)

문화/예술
문화/예술

잼버리 외국 부모들 ‘꼭지 돌아버리게’ 한 장면-새만금 잼버리 사태 발단은 개영식...아이들 쓰러지는데 VIP 참석 무슨 의미(오마이뉴스 이계홍 23.8.8)

무너진 국격 BTS가 세우라고? “공권력 갑질” 성난 팬들 성명(한겨레 이유진 기자 조윤영 기자 2023.08.08.)

정부가 만든 '국가적 수치', 왜 BTS가 짊어져야 하나 [주장] '부실' 잼버리에 소환된 BTS, 아미로서 화가 납니다[오마이뉴스 최혜선(swordni) 23.08.08]

문화/예술
문화/예술

'칼의 노래' 지은 김훈, 그의 붓이 부르는 슬픈 노래-김민웅 교수(성공회대)-시민언론<민들레>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