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친필 서명 '조선대장군', '좌익' 홍범도 만드는 명분에 이용되었다[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프레시안 박흥수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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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이전에 박노자 “정부, 무능 덮으려 독립 영웅 부관참시”(경향신문 김정화 기자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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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철거’ 충격에 카자흐 고려인…“우리도 적인가?”(서울신문 최재헌 기자 2023-09-02)

서로 핵공격을 공언하는 남·북, 미래 후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미디어오늘 고승우 민언련 고문·언론사회학 박사 2023.09.02.)

24년 예산안, 과연 건전재정일까?(미디어오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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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죽을 무렵 소련과 연합한 영·프·러도 ‘공산 전체주의’ 세력인가(경향신문 김종목 기자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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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범도함 개명' 주장 한덕수, 공산당 활동가 64명 서훈했다참여정부 국무조정실장 당시 처리... 대통령 누구냐 따라 입장 달라져(오마이뉴스 박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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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군 법원이 기각했다"증거인멸 염려 없어" 이례적 결정... 박 대령 "많은 분들 염려에 감사"오마이뉴스 김도균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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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쏘아올린 뉴라이트 이념 전쟁, 육사·국방부 ‘돌격 앞으로’(경향신문 박은경 기자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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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사람들이 했다? 일본 정부가 한 일입니다"[인터뷰] 관동대학살 사건 특별법안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오마이뉴스 민병래(pmsigni)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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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홍범도 흉상 육사 밖 이전 결정 “윤석열 정권 역사쿠데타”(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2023.08.31.)

"홍범도, 자유시 사변 '독립군 몰살' 가담"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오마이뉴스 김시연 기자 2023.08.31.

"홍범도 장군, 동포 도우려고 소련공산당 입당"[이 사람, 10만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신흥무관학교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 ①오마이뉴스 김병기(minifat)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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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라면 지켜야” 국힘에서도 나오는 홍범도 흉상 철거 쓴소리(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2023.08.30.)

[문화산책] 홍범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가 [경기신문 방현석(소설가. 중앙대 교수)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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