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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찬

경계인, 무경계인

안에 들어가면 바깥을 보고, 바깥으로 나가면 안을 봅니다. 그러나 애당초 그런 것 따위는 없되 함께하니! 분열된 사회의 통합을, 다양한 가치의 연결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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