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좋은글은 누군가에겐 큰힘이된다.
찌들고 힘든 삶에 작은 쉼터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네요. 많은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고 위로하고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답글: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하찮게 느껴질 때...
답글: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하찮게 느껴질 때...
역시 힐링 담당 루시아님 ~^^ 오늘도 루시아님 덕분에 긍정 에너지를 또 받아가네요~ 인생이란 무대는 처음이고 연습은 없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어요.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정말 속이 상하곤 하는데, 다시 시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해보려구요. 오늘도 감사해요 ! :D
저는 고객센터에 전화 조차 걸지 못 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40대가 된 X세대, 이러고 삽니다
자가격리 해제 당일, 전날 엄마의 확진판정
내가 살 안찌는 이유...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ㅋ 또 이렇게 방문 후기를 작성해 주셨네요. 감사해요~^^주말에 손님 배웅하고 있는데, 많이 본 듯한 모습의 멋준오빠님이 들어오셔서 깜짝 놀랬어요.ㅎㅎㅎㅎ 한 번 오시고 "자주 들릴게요~" 말씀하시고는 못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런 말씀도 없이 지나가다 생각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얼룩소를 통해 좋은 친구를 알게 된 것이 저에겐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얼룩소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이렇게 써 보라고 예시를 아주 잘 보여주셨네요.ㅋㅋ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고 계시죠?^^ 저도 용기내서 한 번 써볼게요~^^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네요. 최근 몇년이 아니라 벌써 죠죠님 나이 때부터 우리는 각종 바이러스와 근접전을 해왔군요... 40대 중반인 제 경우는 우리가 어릴적에 대부분 하는 예방접종을 통해 대규모의 감염은 이루어지지 않아와서 감사하게도 지금과 비교하자면 엄청 평화로운 10대와 20대를 보냈거든요.
이미 태어나서부터 신플, 메르스, 코로나 등의 연타를 겪고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를 수시로 받는 세대라면 코로나가 끝난다해도 혹시나 모늘 우려와 걱정에 마스크를 못 벗는 친구들이 나오겠네요...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생리전 증후군으로 잠못드는 밤
답글: 생리전 증후군으로 잠못드는 밤
생리적 증후군 저도 엄청 심해요.
엄청 예민해지고 단거 너무 땡김요.
그래서 지금 단거 흡입중입니다. ㅋㅋ
남자들은 알수없는
여자들만에 고통이죠. ㅜㅜ
답글: 살면서 어떤 말이 제일 상처였나요?
답글: 살면서 어떤 말이 제일 상처였나요?
헐 ㅜㅜ
세상엔 이상하고 나쁜사람에 많은것 같아요.
전예전에 알던부부가 우리가 경제관념이
없다는 말을 다른사람에 했다고 해서
그말에 엄청 충격 받은적 있어요.
그부부의 남편분이 워낙 짠돌이셔가지고
우리신랑이 밥값을 자주 냈었는데....
없는사람사람한테 밥 얻어먹는것도
부담 스럽고 경제 관념도 없는사람이라고
했다는 말에 어의가 없었죠.
그말을 전해준사람이나
말한사람이나 똑같은 사람들인거죠.
우리가 가진것 없었다고
무시한거죠.ㅡㅡ
내가 잘해도 못해도 뒷담화할려고 하면
하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이랑 안어울리는게 좋아요...
아침 5시에 일어나기 성공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으로 잠못드는 밤
살면서 어떤 말이 제일 상처였나요?
살면서 어떤 말이 제일 상처였나요?
저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제 뒷담까는거를 듣게 되었는데 저보고 머리에 문제가 있어서 대학교를 안간거 같데요 그리고 외모비하도 많이 당했고 이것 때문에 성형도 고민했어요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우울증 치료 1년 반, 드디어 회복증세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대학교 간다 or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