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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와의 전쟁, 정말로 빈대가 문제일까
[질문받습니다] 스타들은 왜 마약에 빠질까?
[질문받았습니다] 도파민 중독, 멈출 수 없는 트렌드다 - 권정윤 편
최근의 마약 문제는 현실감의 문제다
1. 방시혁의 화법, 미국 기자에게 “문제 있으세요?”
[질문받습니다] 무법천지 게임 업계, 대체 왜 이래
박서보 화백이 남긴 것: 업적과 논란의 뒷이야기
이제 인류의 창작은 'AI와의 팀워크'에 달렸다 [생성형 AI 시대의 창작]
이제 인류의 창작은 'AI와의 팀워크'에 달렸다 [생성형 AI 시대의 창작]
에디터 노트
인공지능(AI)에 대해 거의 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이제 싫든 좋든 인류가 개발하고 활용하며 함께 해야 할 기술이 됐죠. 영향이 좋은 쪽으로만 나타나기를 바라지만, 악용되거나 의도치 않은 악영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집현네트워크와 얼룩소는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고, 대처 방안과 함께 바람직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AI와 반도체 전문가인 최기영 전 서울대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시리즈를 기획해 국내 최고 학자와 함께 폭넓은 시야로 이 주제를 살핍니다.
첫 화는 한국 AI 연구의 산 증인인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글입니다. 생성 AI 시대에 '창작'의 의미를 차분히 생각합니다.
현대 과학이 밝힌 기억력 증강 비법, 뇌 밖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