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couldha
글을 끝까지 읽게 하려면, OO을 놓치지 말 것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하지만 보호해 주지 않는 한국
봄의 서툰 서두름, 🌸꽃지도를 그려봅시다
[돌봄을 돌보다6]아프면 무조건 서울로 가야지
연합뉴스 "한국 대 스웨덴, 9대 0"을 읽고
빵집 사장님들 잡혀간다고? 헛소리에 모두 반박할 필요는 없다.
루마니아, 프랑스 의대생들의 탈출구
김여정은 왜 한국군을 ‘포탄도 모르는 눈뜬 소경’이라 했을까?
기이한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절실함을 드러내다 : 젤리빈 <어둠이 걷힌 자리엔(1-5, 완)>, 손봄북스, 2023
기이한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절실함을 드러내다 : 젤리빈 <어둠이 걷힌 자리엔(1-5, 완)>, 손봄북스, 2023
만화문화연구소╳알라딘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선정작 리뷰 #4
젤리빈 <어둠이 걷힌 자리엔(1-5, 완)>, 손봄북스, 2023
(사)한국만화가협회와 알라딘이 매월 선정된 출판만화 중에서 2023년 올해의 출판만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올해의 출판만화 후보작들의 리뷰를 올립니다.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선정작 전체 보기)
'저 세상'이야기를 하는 호러만화들이 딱 이만큼의 상상력과 예의를 가져주길 바랐다. 귀신도 세상도 무서운 이들을 위한 아름답고 다정한 기담집. (최윤주, 만화평론가)
인간이 아닌 존재를 감지하는건 낯설고 불편하다. 이성보다 정서가 먼저 작동한다. 정서는 이성보다 우선해 내가 마주한 존재가 기이한 것일까, 아니면 으스스한 것일까를 고민한다. 마크 피셔는 “기이한 존재 혹은 대상은 너무나 이상해서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혹은 적어도 여기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느끼게 한다.”라고 설명한다.(마크 피셔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사람들이 전두광을 보면서 윤석열을 떠올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