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mata
복수의 윤리학 : 영화 퓨리오사 후기
결과적으로 유죄가 되어버린 한동훈의 도서관 책읽기
이준석을 '혐오정치인'이라 비판하는 걸 멈춰야 한다
폴라니를 추천하면서 마르크스를 낡았다고 하는
박상훈 박사의 민주주의론에 대한 작은 불만
한국 보수는 제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라
문제는 의사 기득권이 아니라 전제적인 관료지배체제이다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녹음기와 무슨 대화를 하라는 말인가?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류호정이 진중권을 계승하려 하면 실패한다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바보야 문제는 김포가 아니라 "호남 배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