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danddara
I love you too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세계 속의 케이팝, 소외된 국내 팬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인공지능 챗봇 때문에 위기를 맞은 출판사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MLB]2023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프리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용기 있는 자유주의자, 그러나 좀 고약한 예술가” - 천경자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비브라늄 수저의 내부고발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 유튜브에 등장한 전두환 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비브라늄 수저의 내부고발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 유튜브에 등장한 전두환 손자
더욱 촘촘해지고 강화되는 수저계급론
몇 해 전 등장한 ‘수저론’은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계급론이자 세대론으로 사용되고 있다. 누군가 웃자고 시작한 자조 섞인 농담이 이젠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회학적 분석 방법론으로 자리 잡게 된 셈이다.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구분되는 피라미드 계급 구조에 자신의 신분과 처지를 이입해보고, 냉정하게 위치를 확인하는 게 사회생활의 필수덕목이 됐다. 자신이 쥔 수저 색깔에 합당한 생활을 영위하고, 주제넘지 않은 꿈을 정하는 게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이라니 어쩐지 처량하고 씁쓸하다. 수저계급론은 나날이 촘촘해지고 강화되고 있다.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 또 그 위는 ‘비브라늄’이라고 칭하는 모양이다. 물론 아랫녘도 개방됐다. 흙수저보다 못해 아예 쥘 수저가 없다고 ‘무수저’란 말도 생겨났다. ‘금수저’도 ‘비브라늄’ 수저 앞에서는 그저 박박 기어야 한다. 계급도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으로 결정...
가설의 과학 - 틀릴 가능성이 높을수록 좋은 가설이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체코는 '지옥 훈련'으로 WBC에서 선전한 게 아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물감에 대한 응어리들. 이제는 살 수 있지만, 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