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터울
연구자, 활동가, 게이/퀴어.
『사랑의 조건을 묻다』(숨쉬는책공장,2015), 『세상과 은둔 사이』(오월의봄,2021), 『불처벌』(휴머니스트,2022,공저).
'오리지널'한 지역의 신심 : 《동경대전》(2021)
모든 것은 바뀐다 : 《도올 주역 계사전》(2024)
동성애는 문명처럼 옮는다 : 현생 인류의 생존과 비생식 돌봄
내면의 과학습 : 《정화》(2015)
술 빚는 고구마 창고에 갇힌 사람들 : 제주 4.3사건
좋은 부모의 마음 : [더 글로리](2023)
쾌활의 종교 : 뚫훍송과 발리우드
내면의 공공성 : [살인마 잭의 집](2018)
거적때기 아래의 성웅 : 《난중일기》
북소리의 후일담 : 《노량》(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