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터울
연구자, 활동가, 게이/퀴어.
『사랑의 조건을 묻다』(숨쉬는책공장,2015), 『세상과 은둔 사이』(오월의봄,2021), 『불처벌』(휴머니스트,2022,공저).
법제도와 법관념 - 1950년대 법 문화의 남성-지식인 중심성
제 에어북 <지록위마의 시대 1, 2>가 출간되었습니다.
시민단체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일 사랑한 진심, 왜 깎아내리나요?”
"넥슨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20대 탈제도종교화를 보여주는 데이터
한국 노동시장의 성평등, 1960년대 미국 수준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홍범도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말이 불쾌하다
윤석열 향한 '조중동'의 직언과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