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곰
곰같은 여우되기
현명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40대 아줌마에요.
[얼터뷰] 매일 쓰는 사람, 매일 질문을 던지는 사람 - 실배 얼룩커
[얼터뷰] 매일 쓰는 사람, 매일 질문을 던지는 사람 - 실배 얼룩커
어떤 질문들은 질문 너머의 사람을 상상하게 한다. 다음은 그동안 실배가 얼룩소에 던져온 질문들이다.
마음 한구석에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가끔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다들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북적북적] 같이 읽고 얘기 나눠보고 싶은 책이 생겼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나?
라스베가스 물전쟁 feat 골프장
엄마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