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갱년기 50대 직장녀입니다^^
답글: 제 편이 없는것 같아요
답글: 제 편이 없는것 같아요
답글: 제 편이 없는것 같아요
답글: 제 편이 없는것 같아요
제 편이 없는것 같아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럴 수록 더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당연'하게 여기다가는 어느새 너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고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참 아이러니하죠 가깝다는 이유로 내가 어떻게해도 이해해주겠지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봐요..
내사람들은 내가 더 소중히여기고 더 배려하고 더 존중하고 더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좋은 말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평생 함께할 사람일 가능성이 크니 그 사람들에게 신경써서 더 잘해줘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겠다 생각하네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너무 편하다고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면 그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겠군요
배려 존중이 생활화된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공감합니다. 가까울수록 이해해주겠지 하면서 막대하다가 선넘는 사람들 많이봤어요. 가끼울수록 소중하니 더욱 잘대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가깝고 편한 사이면 맘대로 해도 이해해주겠지란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그렇게 행동하다 큰 코 다친 적이 있어서 이제는 조심합니다 ^^;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세상에 이런 일이
답글: 세상에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