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갱년기 50대 직장녀입니다^^
생활 소음을 통해 내가 배운 것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박과장님 축하합니다.
소원하시던 뜨는 글에 뜨셨습니다.
정답은 그냥 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진솔한 글이기만 하면 우리 얼룩커님들은 밝음과 어두움, 칙칙함을 가리지 않고 그 글을 읽고 댓글 달고 좋아요도 눌러 주시니까요!
< 51 >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답글: 어머니..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ㅁ^ 만우절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얼룩커 여러분
^ㅁ^ 만우절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얼룩커 여러분
흑흑 오늘 오미크론에 감염되었습니다.
회사엔 급히 얘기하고 격리 통지 문자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열과 몸살기운은 없어 완전히 누워만 있다 격리가 끝나지는 않겠네요.
항상 호재와 악재는 같이 온다고 했던가요..
오미크론 감염 소식과 동시에 좋아요 1K를 달성했습니다.
그저 소소하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고 싶어 시작한 제 얼룩소 활동에 이리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감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잘 버티던 나도 무너졌다
답글: 잘 버티던 나도 무너졌다
예전에는 격리라도 따로 했죠
요즘은 집에서 격리 해야되서 가족도 다걸립니다
저도 걸렸는데 ᆢ
가족도 옮았어요
코로나 대책은 손 놓은 상태가 맞아요
ㅠㅠ
답글: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답글: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신비로움이랍니다
또한
고결하면서
자존심을 뜻한다고 합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
올해도 우주소녀님의
신비롭고 고결하며 자존심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답글: 할머니 소리 듣는 50살 지각엄마의 고민 : 결혼 14년만에 첫출산/ 45살 산모/ 흰머리? 얼굴이 늙어서? 스타일? 막말?
답글: 할머니 소리 듣는 50살 지각엄마의 고민 : 결혼 14년만에 첫출산/ 45살 산모/ 흰머리? 얼굴이 늙어서? 스타일? 막말?
남들은 무심히 한말이 상처가 될 수 있구나를 절감하네요. 그런 말에 상처 받지 마시고 당당하고 멋지게 사셨으면 하네요. 어머님 위대함을 느끼는것 같아 부럽습니다.밝고 행복한 삶사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답글: 아랫이가흔들리는꿈
답글: 오늘의 안주 220331
답글: 오늘의 안주 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