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자기 관리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좋은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오는 비는 정말 봄을 알리는 비이면서 동시에 산불까지 잡아주는 고마운 비인 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셔서는 어떤 책을 읽으시나요?? 북매니악님 아이디를 보면 괜히 저혼자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답글: 요리와 글짓기에 대한 짧은 생각.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북메니악님 ^^
드디어 41개 답글에 답을 다 달고 정신을 차리니 이시간입니다.
저도 오늘 비가 와줘서 긴~ 산불이 종료된 것에 감사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조금 더 빨리 비가 와줬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요.
예쁜 꽃과 식물들로 제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네요.^^
답글: 직장인 3개월차로서 느낀 몸과 마음의 변화(1)
답글: 직장인 3개월차로서 느낀 몸과 마음의 변화(1)
울냥이뚭깹님(어후 이름 너무 어렵네요. 외워쓴후 틀려서 2번이나 수정함 ㅎㅎ). 은행원 업무가 고객 입장에서 봐도 복잡하긴 한듯요. 변경사항도 변수도 너무 많고 말이죠. 신경이 곤두설텐데,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길게 종종 뵈어요. :)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당연한 사회를 꿈꿔요.
답글: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답글: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10대의 딸과 언젠가는 20대가 될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번 대선은 끔찍했어요.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 선거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경악했습니다.
두 후보에 몰린 95% 남짓의 표와 심상정 후보에게 표대신 건네진 12억이라는 돈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혐오와 차별의 정치를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로 포장하고 ‘원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표를 던진 수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터졌을 때 (없으리란 말은 못하겠네요) 어떤 자세를 취할까요?
중요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큰 일을 해야하는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다들 너무 쉽게 가해자를 두둔하잖아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이 95%로 보여서 두렵기도 합니다. 바뀔 수 있을까요.
얼룩소에서는 ~린이라는 말을 삼가는 게 어떨까요.
얼룩소에서는 ~린이라는 말을 삼가는 게 어떨까요.
혹시 ~린이라는 말이 ‘어린이’를 비하할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요즘은 ~린이라는 말이 유행이 되어, 각종 ~린이가 많이 사용되고 있죠. 이런 표현들은 어린이가 모든 것에 초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라고 해서 어른보다 모든 게 부족한 건 아니지 않을까요. 어른이 어린이보다 못한 모습을 보일 때도 정말 많으니까요.
얼룩소는 연령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이라, 어린이 가입자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얼룩소에서만큼은 ~린이라는 표현을 자제해 보면 어떨까요?
아래 글은 이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해주신 연키 얼룩커님의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대표가 바뀌면서 방향도 바뀐,
[얼룩소감] 초창기 얼룩소는 이랬다!
로또가 당첨돼도 내 삶을 유지할까.
[#행복탐구] 한 권의 책이 될만한 삶, 한 명의 삶이 될만한 책
답글: 춤 출거야
답글: 춤 출거야
괴부르님 오셨군요.^^
푹 쉬셨다면 이제 또 글로 자주뵈요.
얼룩소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놀라지 마시길요^^
[얼룩소감] 우린 지금 모두 함께하고 있는걸까?
지속가능한 얼룩소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답글: 춤 출거야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실배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자녀분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니 좀 안심이됩니다.
저도 아직은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잘 피해갔다 싶지만 정말 제 주변까지 온 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가족분들 모두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