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소통해요~~~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맞아요 아이는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같이 데려가는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ㅠㅠ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욕심이 또 이런 비극을... 저도 주식을 해서 빚이 있는데 와이프에게 빌고 지금 정말 열심히하고있습니다. 뱃속아이를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 어떻게 아이까지 ㅜㅜ 너무 가슴아프네요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제발 아니길 빌며 뉴스를 봤습니다. 아이둘의 엄마로서 너무너무 비통하고 속상하고ㅠㅠ 어제부터 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간절하게 다시 간절하게 빌었는데ㅠㅠ 사람이 있었다니 너무 속상했어요ㅠ 열심히 명복을 비는 수밖에요ㅠ 어른으로써 미안하네요ㅠ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아이도 피해를 보니 안타까워요. 아이는 부모의 소장품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조유나양의 부모님도 코인말고 다른 일자리알아보고 돈갚으려 노력했으면 갚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아이가 정말 불쌍하네요.
부모의 선택의 의해 삶이 좌지우지 된다는게 우리나라는 아이를 정말 하나의 인격체로 인지하는지 한편으로는 이러한 사건에 언제나 늘 부모의 심정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동반자살이라는 것도 웃기는게 아이는 죽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아직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놀고싶을때가 많은 아이일텐데 그 아이가 뭘 알고 이러한 부모의 선택에 휘말려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이런 선택만을 해야했을지...
왜 아이를 죽이는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저 아이가 좋은곳에서 편안한 안식이 있길 빌어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아이가 다음 생엔 좋은 세상에서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걸 누리며 살아갔음 싶습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요 며칠 신경이 쓰인 뉴스였습니다.
그래도 설마..라며 아니겠지 라며..
그러나 결국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렸네요.
슬프다..안됐다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무언가 맘이 휑하달까...허전하달까.. 스산하달까...
삶이 너무 힘들었을겁니다..
죽을 용기로 살지 라며 말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저 또한 사는것보다 죽는 것이 낫지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어봤기에 조금은 아주 조금은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여자로서 남자로서..각자의 삶을 바라 보기전에
엄마.. 아빠.. 한 아이의 부모로 삶을 바라보았다면 어땠을까요..
유나의 내년이... 유나의 20살이..
어제 와는 다른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을지..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은 세계의 희망이고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며 지켜줘야하고 사랑만 줘도 아까운 존재들인데, 아이들이 무슨죄라고 갈거면 본인들만 갈 것이지.. 혼자 유나가 살아가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아이를 살해한 것은 정당화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ㅜㅜ 이기적인 어른들 …
답글: 굿모닝입니다~!!
답글: 굿모닝입니다~!!
너무나 귀여운 사진 인걸요? ㅎㅎ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놓으셨네요 ㅎㅎ 이번주도 끝나가네용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답글: 굿모닝입니다~!!
답글: 굿모닝입니다~!!
목련화님~~
좋은 아침 입니다.
어쩜 저렇게도 귀여울까요??
저희집 운지도 잠잘때는 꼭 아빠하고
잔답니다.
우리집에서 제가 서열이 제일 낮아요
ㅋㅋㅋ
답글: 희귀병에 걸리다 ㅠㅠ
답글: 희귀병에 걸리다 ㅠㅠ
ㅠㅜ 희망을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안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은 소식도 있을거에요.
미래는 모르는거니까 힘냅시다! !
답글: 희귀병에 걸리다 ㅠㅠ
혼자가 아닌나~ 음악 한스푼
혼자가 아닌나~ 음악 한스푼
힘이들땐~ 하늘을 봐~~
한참 이노래 나올때 열심히 들었던것 같다~
문득 생각나기에 들어보니 추억 소환이네~^^
참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다
답글: 재취업, 출근
답글: 희귀병에 걸리다 ㅠㅠ
답글: 희귀병에 걸리다 ㅠㅠ
그래도 희망을 가지라고 밖에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겠네요. 의학이 날로
발전하고 있으니 분명 좋은소식이 있겠죠.
마음으로나마 화이팅하세요.
답글: 재취업, 출근
답글: 재취업,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