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빛
생각의 시작
일상적 철학/ 사색/ 서정적인 혹은 개인적인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표현/ 얕은 깊이의 울림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40대초반인 저도 요즘 계단 오르내리기가 벅차는데 나이 드신분은 얼마나 힘드실까 새삼 생각이 드는 내용이네요. 주변을 좀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돌보고 모두가 보다 편안함을 누릴수 있게 계속해서 변화하길 희망합니다
[일상공감] 수박의 철이 오고 있네요
[일상공감] 지금 서울로엔 장미가 가득
답글: 서울에서 영덕까지 아버지 장례식 찾아준 친구 손절? : 망가진 감정 오작동
답글: 서울에서 영덕까지 아버지 장례식 찾아준 친구 손절? : 망가진 감정 오작동
전 20대때 힘든일로 장례를 치르는데 제일친하다고 믿었던 친구가
술먹고노는라 안와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근데 지금같은상황이면 전혀 기분안나쁠거같은데요 ..
힘들게 가줬는데 그후에 여행을하던.. 그게 그렇게 서운해서 차단까지하다니..
그친구가 영덕이아니라 제주도로 여행가서 사진을올렸더라도 차단을했을까나싶네요
오잎클로버 ?
행운이 가득하신 하루가 되시길^^*
행운이 가득하신 하루가 되시길^^*
제가 직접 찾은 네잎클로버예요~
여행갔다가 열~심히 뒤져서 겨우 발견했던거예용
이게한번 꽂히면 찾기전엔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 ㅎㅎ
오늘은 금요일 얼룩소회원님들 다들 행운이 가득하기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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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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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정확한 이름,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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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