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빛
생각의 시작
일상적 철학/ 사색/ 서정적인 혹은 개인적인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표현/ 얕은 깊이의 울림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SNS가 불러일으킨 분노와 갈등, 온난화급 재앙이 되다
청년희망적금이 희망이 되려나
답글: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많네요
답글: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많네요
진짜 공감되는 글이네요..!!
나도 쉬고 싶은 귀한 시간 할애한건데..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샹각하는..ㅜㅜ
답글: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많네요
답글: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많네요
2탄이군요. 충분한 감정쓰레기통 노릇을 한듯합니다.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곤혹을 치르고 화가 날 때도 있어요. 오늘 일을 할 때만 해도 여러 그런 일들을 마주하네요. 친구라고 곁에 있다고 해서 편하다고 벌거벗은 말들을 뱉어 내는 것 또한 받아들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 공감합니다. 3자의 이야기를 대변해주듯 상대가 늘어놓는 이야기의 대역이 되어서 받아주기란 참 힘이 드는 부분이지요. 사랑에 대한 철학이 각자 달라 오롯이 내 것으로 승화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
답글: 오늘의 배움
답글: 두릅 어떻게 드시나요?
답글: 두릅 어떻게 드시나요?
아하 까랑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봄만 되면 두릅 먹는걸 좋아 하는데 기름에 볶는다니 저도 그렇게 요리해서 소쭈 안주로 먹어 봐야겠네요.
답글: 더 이상 줄일 것은 없네요
답글: 속이 뚫릴것만같은 기분
답글: 속이 뚫릴것만같은 기분
저도 밤 12시에 드라이브 많이 가요.ㅎ
무슨 기분인지 잘 알거 같아요~
자기만의 스뚜레스 해소법이 있으면 도움 되더라구요~
이렇게 또 힐링하고 집에오면 잠도 잘오고~~
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 하루~~~~
답글: 오늘은 기쁜 날!!
저두 역시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두릅 어떻게 드시나요?
슬슬 미치는거야
슬슬 미치는거야
돌아오는 길에 해거름.
느린 걸음
해는 퇴근할 때마다 거름
그냥....
오늘 노을 예뻤다
답글: 아침부터 저녁에는 짜왕먹자고 아내랑 계획했는데..수정해야겟다.
답글: 아침부터 저녁에는 짜왕먹자고 아내랑 계획했는데..수정해야겟다.
나도 감자탕 먹고 싶당...
남편이 저렇게 포장해 와서 쨘~~ 서프라이즈 해주면 너~무 감동 받을것 같아요
아내분이 부럽네요
답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산 이유 - 담론의 소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