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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이상주의와 염세주의 사이를 오고갑니다

중립을 추구합니다. 좌우, 남녀,노사 모두 각자의 합리성이 존재하니까요. 극단과 증오는 글에서 빼는 편입니다. 질리는 맛이거든요. 신화, 과학, 철학 그 외 모든 것. 생각해볼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생각할거리가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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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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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페미인데 <슬램덩크>를 좋아한다구?
너희 동네의 병원은 없어져야 한다 - 지역의료라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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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2 물의길] 리뷰- 폭력이란 악기로 평화를 연주하는 기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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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룩소의 시대가 열릴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얼룩소는 잔잔한 바다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