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답글: 전동킥보드 규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동킥보드 규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시는 보지 못할 나의 첫사랑, 감사했습니다.
답글: 성장과 비유와 선입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답글: 성장과 비유와 선입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서로가 가진 특성을 존중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회이기를,
내일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희망이 있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멋준평론] 성장과 비유와 선입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
[에디터 노트]
주거지와 보행자 동선과 가까운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구석구석 시민의 발이 되는 마을버스 아닐까요.
alookso가 마을버스 노선과 정류장 사진을 모아 동네의 생활권 녹지 현황을 파악하는 ‘얼룩樹’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생활권 녹지 분포의 지역별 차이를 알아보고 대안을 마련할 근거 데이터를 모읍니다. 함께해요!
답글: 나는 사실 다중인격자다 -
답글: 학교 가는 길
화장한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
화장한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
오늘 아침에는
딸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화장하고 악세사리 챙기고 한다고 바쁘다...
잠시 후
방에서 나온 딸의 얼굴을 본 순간
마음속으로 뜨악...
왜냐구요?
갑짜기 입술이 너무 빨개서
옛날 어른들에게 들었던
"너 쥐 잡아 먹었니?"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말은 못하고...ㅠㅠ
딸이 아빠 어때? 하는데
"응...예쁘네.
목걸이도 잘 어울리고"
이 말을 듣고
화장실에 가서 "예쁘네" 독백하며
기뻐하는 딸을 보니
내 마음도 좋네요 ㅎㅎ
그냥 웃지! 그냥 웃지!
네가 있어 그냥 웃지 하하하!
얼룩소 하다보니
불안함은 다를바 없다, 누구라도
답글: 기부
답글: 코로나 끝나는 날, "전설" 함 되어보자!
답글: 코로나 끝나는 날, "전설" 함 되어보자!
다시 정말 잘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처음 걸리신 분들이 걸린다고 하니... ㅠㅠ
걸리지 않게 ㅜ조심하세요!
답글: 코로나 끝나는 날, "전설" 함 되어보자!
답글: 이토록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반노동자적인 정부라니
답글: 이토록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반노동자적인 정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