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그림자)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
글쓰는 곳은 마음의 안식처.
정리하는 사람 vs 안 하는 사람
운전면허 필기를 보고 왔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인생의 기록을 남기는 것.
글을 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인생의 기록을 남기는 것.
얼룩소 요즘 저도 뜸하긴 하지만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은 글의 주제를 억지로 떠올리기 보다는
자기의 인생의 기록을 남긴다는 취지로 다가간다면
글쓰는 게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글이 탄생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흘러 다시 보게 되면 아마도 이 글도 의미있는 기록지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얼룩소에서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얼룩소에서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언제부터인가 그런 느낌적 느낌.
별로 읽어주지도 않고, 호응도 없는 반응들.
얼룩소의 취향에 맞지 않아 그런가?
그렇다고 입맛에 맞추기만 할 수는 없잖아.
누구는 일상적인 생활만 적어도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무거운 주제로 전문적 느낌의 토론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시사 비판하고 막강한 지식으로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읽고 싶지 않은 글 함부로 적어도 꾹꾹꾹.
그런데 난 존재 가치를 못 느끼겠네.
이런저런 생각에 혼란스럽네.
찍혔나? 글을 못 쓰나?
얼룩소는 기울어진거 같긴 하지만.......얼룩소가 작가 양성소는 아닐텐데.......
뭐지?
나가란건가?
또 다시 아웃사이더.
[투표] 소비 트렌드, 다음 중 누가 만든다고 보시나요?
[투표] 소비 트렌드, 다음 중 누가 만든다고 보시나요?
사회가 변화하는 방향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징후적인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토픽은 그 일이 왜 징후적인지, 우리 사회가 어디로 변해 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여기 ‘사회의 변화' 토픽과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그들만의 리그같은..
돈 벌고 돈 아끼고 미래설계를 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인이 숙제를 대신해 준다?
자발적 미혼모, 비혼모 불법은 아니지만 사실상 현실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