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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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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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세미프로 혹은 초보와 아마추어 그 사이 없던 '공간'을 찾아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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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국민연금 기금소진"보다 무서운 소진 시나리오가 있다??

얼마 전 얼룩소에서 <연금개혁 백가쟁명>이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몇 가지는 알 수 있었습니다. 1. 지금의 연금부여방식은 지속가능하지 못하다 - 윤석명 연구위원: 초고속성장기 당시 설정한 저부담 고급여 방식(부담은 적고 많이 받는 방식)의 국민연금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못하다. - 양재진 교수: 적게 내고 많이 받는다? 지속가능하지 않은 상품 설계다. 2. 지금의 연금부여방식은 불공정하다 - 오건호 정책위원장: 현세대와 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보험료는 3~4배 내야하는 상황을 후세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국민연금에서 세대 간 형평성 문제는 노년부양을 위한 책임 몫이 현세대와 후세대가 너무 차이가 크다는 "격차"에 있다. 3. 국민연금의 딜레마: 재정 안정화와 보장성 강화 사이 - 양재진 교수: 국민연금의 재정안정화와 보장성 강화는 서로 상충하는 목표다. - 이재훈 실장: 다들 미래세대의 부담만 이야기했지, 미래세대도 국민연금을 통해 노...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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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쏘쏘

자유로운 영혼이 모이는 방

얼룩소  글방은 출근시간 퇴근시간이 없어서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글방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남기고  기록하고 하는 마음에 칠판인 것 같다 나 또한 수시로 들어와서 하고싶은 말을 남기고 나오면 그 누군가가 마음에 예쁜 손으로 좋아요을 꾹 눌러주고한다 얼룩소는 서로에 마음을 전하는 뜨거운 커피 한잔에 맛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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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vely
kwonvely

도대체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요?

일요일 오후에 자가키트 후 흐릿한 양성이 나와 격리시작했고 증상은 목이 찢어질정도로 따갑기 시작하고 입안이 잠꾸 마르더라구요. 화요일에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역시나 흐릿하게 나오지만 증상이 있기때문에 양성판점을 받앗습니다. 지금까지 약을 먹어도 듣질않아서 약을 바꿔왔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잇습니다. 기침도 심하고 가래색도 누렇고 끈적끈적해요..여러분들은 환절기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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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답글: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단독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아이들에게 뛰지말란 소리를 하루에도 몇번 씩 하게 되던 차에 결정한 것입니다.  도심에 집을 짓기는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하니 교외 전원 주택단지에 필지를 매입하여 목조주택을 건축했습니다. 외딴 곳은 좀 무섭고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니 꺼려지더라고요.  계약된 시공사가 있어 기본적인 설계도에서 조금씩 변경했구요~  남편은 지하철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내 마당이 있고 층간, 벽간 소음이 없으니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단독 주택생활입니다.  살아보니 좋은 점도 많지만 아파트의 깔끔하고 편리함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ㅎㅎ  포기해야하는 것이 많은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듯 싶어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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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몬스
몬스

답글: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음..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잘 모르는 게 크지 않나 싶어요. 원하는 집을 알려면 이런 저런 구조에서 살아보고, 이런 이런 것들이 필요하겠다 하는 생각이 있어야 할텐데, 우리나라 특성상 다양한 집 구조를 못 만나다 보니, 주택에 산다는 건 그냥 미디어에서 접하는 특정 '모델'에 대한 환상이 가장 큰 동기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인테리어도 다양해지니, 점점 자신에게 더 맞는 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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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달빛소년
달빛소년

답글: 단독주택에 관한 얼룩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티비에서 단독주택이 나온다고 해도 실제로 가서 집을 짓고 사시는 분은 드물더라고여 20대부터 50대까지는 거의 서울,경기를 선호하시고 경기도도 공원들이 막 조성되어있고 일산에도 단독주택 촌이 있어서 그렇게 집을 짓고 사시는 분을 못봤습니다. 그러나, 은퇴이후에는 한적한 삶을 살고 싶으셔서 종종 짓는 것을 봤습니다. 요새는 땅값 건축비 등이 올라서 교통이 불편한 곳이 아니면 짓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여, 저도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만 고집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편리합니다.. 하다 못해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등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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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몬스

휴대전화 데이터에 드러난 빈곤

사람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은 발자국을 남긴다. 이미 포털에서 나타나는 검색량의 변화는 각국의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하나의 지표로 인식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 누르는 '좋아요' 정보는 그 사람에 대해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늘 동아사이언스에서 읽은 기사 '휴대전화 데이터로 빈곤층 찾아 지원한다 - 조승한 기자'에는 이러한 디지털 정보, 특히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휴대전화 데이터가 빈곤층 예측에 효과적임을 보이고 정책에 까지 활용된 예를 소개하고 있다.  토고정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빈곤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나, 신뢰할 수 없는 빈곤 관련 데이터가 없어 지원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연구팀과 비영리단체와 협력, 휴대전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호 대상을 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설문조사 방식 등의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지원을 받아야 할 빈곤층을 놓치는 비율이 최대 21%...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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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시안

오늘도 성장을 하고 있다

나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  빠르지 않더라도, 천천히 오늘도 성장을 하고 있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 외에는 부가적인 것들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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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장
장연지

보통사람은 쉽지 않다

며칠 전 유튜브에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한달에 얼마씩 부업으로 버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떴습니다 얼룩소도 그런 영상들 보다가 오게되었어요 직장생활하는 보통 사람은 경제적으로 자유롭기 쉽지 않죠  아침마다 하는 생각은 언제까지 회사 다녀야 하나 , 여기 관두면 뭐해먹고 사나 그런거 다 비슷하게 하잖아요 그래도 여기보다 낫겠지 싶어서 이직합니다만, 벗어날 수 없는 노비의 삶이란..  상사가 출장 간 금요일..  암묵적으로 서로에게 말을 걸지 않는 금요일에..  월급루팡..조금 해봅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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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진
예나진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부모님집에 살고있는 한부모입니다. 그런대 유치원끝나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같은반 친구 엄마들과 친해지게 되었는대 제가 한부모라는걸 오픈을 해도될지... 겉으로는 안그래도 속으로는 우리아이를 색안경을 끼고 편견을 가지고 볼까 무섭네요. '저는 이혼한게 뭐?' 하고 쿨하게 생각했지만, 막상 아이를 편견을 가지고 동정의 눈으로 그렇게 볼지도 모른단 생각에  나도모르게 망설여지고 오픈하기 두려워지네요 아직은 사회의 시선이 좋지만은 않다는걸 몸으로 느끼네요 우리 한부모양육자들 힘내보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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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폭격기
미국주식폭격기

22.04.08 메타, 독자적인 가상화폐 "저커벅스" 발행 / 워렌 버핏, HP프린트 대주주 등극

1. 메타, 독자적인 가상화폐 "저커벅스" 발행 2. 워렌 버핏, HP프린트 대주주 등극 3. 테슬라,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 준공식 4. 미국 의회, 러시아 무역 폐지 및 에너지 수입 금지 전원 찬성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migookjusik.tistory.com/entry/220408-메타-독자적인-가상화폐-저커벅스-발행-워렌-버핏-HP프린트-대주주-등극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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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공무원을 그만두다.

두 아이를 연이어 출산하며 시작된 나의 긴 육아 휴직,  끝내 복직은 없었다. 의원면직 나는 공무원을 그만두었다. 그 좋은 직장 왜 관둬? 나이 들어 나오는 연금 무시 못 한다. 맞벌이 안 하면 애들 못 키워. 그동안 나와 씨름했던 주변의 말들이다. 공무원이라는 신분의 족쇄에 얽매여 이도 저도 아닌 모습으로 이어가던 불안정한 삶은 끝이 났다. 젊음 만으로도 아름다웠던 20대의 몇 년을 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며 보냈다. 부모님은 예쁜 옷을 입고 구두를 신고 다니는 내 또래의 아가씨를 보며 한창 예쁠 때 도서관에 박혀 있는 후줄근한 차림의 나를 보고 마음 아파하셨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며 그동안의 맘고생을 보상받으셨다. 그래서 친정 부모님께 가장 죄송했다. 우리는 고등학생 시절 대학에 입학하면...             대학 시절 취업에 성공하고 나면..             공시생 시절 공무원이 되고 나면... 누구보다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을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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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앞으로 1주일간 백수입니다
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답글: 앞으로 1주일간 백수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일주일에 시간에 특별한것을 하는것보다 하지못하는 일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잠도 잘수 있을만큼 자보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하는 시간 어떻게 보면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 없는것들이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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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포켓몬 빵이 잘되는 이유?
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답글: 포켓몬 빵이 잘되는 이유?

어렸을때 잠시 스티커를 모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모으는데 한계를 느끼고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엔 빵사는 돈이 한계 였던거 같아요. 성인들이 포켓몬빵에 열광하는 것은  저와 같은 세대가 성인이 되서 돈을 쓸수있는 나이가 되서 다시 포켓몬빵이 출시가 되서 어렸을때 못했던것을 해보는거 같고 어린 아이들은 제가 어렸을때의 심정으로  모으는게 아닐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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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레몬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룩커

저출생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안 하는 게 문제

다크윌 얼룩커님께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감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좀 더 덧붙여서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기혼자 출생율은 2명이 넘습니다.우선 저출생이라는 안건보다는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여자가 낳지만, 만드는 건 여자와 남자가 함께 해야하니까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처럼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법도 없고요. 또한 지금 저출산, 저출생이라고들 하는데, 출생율=가임 여성 1명당 출생율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미성년자가 우리나라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미성년자가 아이를 낳는 경우는 있지만 극히 드물죠. 미성년자를 제외하고, 가임 여성들이라고 해서 모두 결혼한 상태인가요? 아니겠죠. 그러니까 실질적 출생율은 0.8명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혼여성의 합계출산율은 2를 넘는다. 문제는 결...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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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동현

미래의 가치가 현재의 주가를 결정지을까?

여러분들은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 주변 사람들은 미래의 가치에 의해 현재의 가격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가치를 현재의 개인이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에 상장한 IONQ의 경우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으로 구글, 삼성전자등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투자도 받았지만 35달러를 찍은 뒤, 12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의 경우, 매 분기마다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지만 주가는 오히려 주춤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10년뒤에도 삼성전자가 현재의 가격과 동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높아진다고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보다 높을거라는 다수의 믿음이, 주가가 높아질거라는 희망을 만들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수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믿음에 의한 투자가 개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안정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이라는 것은 실제로 뚜렷한 성과...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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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유니

엄마 성이 좋아? 아빠 성이 좋아?

며칠 전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을 접했다. 최연소 아나운서였지만 3년 만에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소식을 알려왔는데 결혼보다 내가 더 주목했던 것은 다른 것이었다. 남편과 상의해서 자녀에게 ‘엄마 성(姓)’을 물려주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성 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가정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덧붙였다.  지금 나의 성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아서 나는 왜 아빠 성을 따라야 하나, 엄마 성으로 바꾸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을 어릴 때 많이 했었다. 심지어 성(姓)이라는 한자 자체에도 과거 모계를 따르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왜 나는 아빠 성을 그대로 따라야 하나 싶었다. 이름과 성이 잘 어울리지 않고, 엄마 성이 어감상 더 예쁘다고 생각한 어린 마음에 당연히 아빠 성을 물려받아야 하는 지금의 제도는 나에게 큰 불만의 대상이었다. 처음은 좋아하지 않는 나의 성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한 호기심이었으나 보다보니 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마...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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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레몬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룩말~^^
얼룩말~^^

답글: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해진 미래)를 예전에 읽었는데 저자는 우리나라 유일 인구학자로 알고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100만이 넘었는데 작년 30만명이 안되게 출생을 했죠  저출산 섬뜩합니다 또 속도도 세계에서 가장빠르고요 인구가 경제 사회 정치 국방등 모든면에영향을 미치기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으로는 6~70년대 처럼 밤 9시 이후에는 모두 소등를 해버리는 겁니다 일찍 자면 출생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ㅎㅎㅎ 프랑스 처럼 어쩌다 인구가 늘어났는지 벤치마킹을 했으면 합니다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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