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자
출판 기획을 하고 매일 밥을 짓습니다
좋은 태도가 좋은 생각과 글을 낳는다
답글: 글 쓰기의 의미와 괴로움
배달 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까요?
지극히 정상! 그분들도 곧 얼룩소 전도사(?)가 되실껄요? ㅋ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이게 뭔가 성과가 나오면, 주위에 자랑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죠.
꼬시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막 홍보하듯이 하는것 보단, 주위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유도하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글쓰는 모습을 보여주시던지요.
선택은 본인이 하겠금, 그냥 그렇게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당근이 난 좋더라~^^!
먼 앞의 비전도 좋지만, 당장 현실적으로 주어지는 당근이 저는 더 좋아요!
바로 앞에 떨어져 있는 당근을 열심히 주워 먹다보면, 맛도 있고 체력도 보충되고 성취감도 계속 느낄수 있어서 목적지에 더 잘 다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유명한 노 배우님의 시상 소감...
"오늘을 살아가세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매우 정상입니다. :)
좋은 건 나누고 싶어지는 법이죠!
예전에 아들에게 "맛있는 건 어떻게 먹어야 하지?" 라고 물어보았는데.
당연히 "나눠 먹어야지" 대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5살 아들의 답은
"아껴먹어야지!"
라고 대답해서 빵 터진 기억이 나네요.
삐빅 정상입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혹시 용돈 버시는 데 도움 될 수 있을까 하여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얼룩소 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저도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다녀요 ㅎㅎ 같이 돈 버는 것도 좋고 글 쓰는 취미 공유하면 좋으니까 얘기하는 것 같아요 😀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아뇨 지극히 정상입니다.
요즘 얼룩소 중독증상을 느낍니다.
하루에 몇번을 들락날락 하는지요...
멋지세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답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저는 지인이 알려줘서 얼룩소에 발을 들였(?)습니다…하하핫!!! 그런 저는 요즘 얼룩소에 빠졌습니다!
내 몸이 시키는대로 따를 수 있는 권리를 주세요..
오이가 너무 싫어요. 편하게 오이를 거를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이가 너무 싫어요. 편하게 오이를 거를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이가 싫습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오이가 싫습니다. 냄새, 식감, 맛 할 거 없이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그냥 역합니다.
어릴 적에 편식을 많이 했지만, 나이가 자라면서 거의 다 고쳤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접근을 하지 못하는 것이 오이입니다. 나머지 음식들은 그냥 첫 인상이 좋지 않은 정도였다면, 오이는 정말 다가갈래야 다가갈 수 없는 음식입니다. 아직도 먹으면 그냥 토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토할 때가 있어요.
저 같은 특이한 사람들을 제외한다면 오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늘 음식을 시킬 때면 지뢰밭을 통과한다는 심정입니다. 위에 보여드린 김밥이나 짜장면 혹은 냉면같이 오이가 들어갈법 한 음식은 그나마 낫습니다. 미리 빼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꼭 한 번씩 의외의 지점에서 오이가 사람을 당황시키곤 합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은 광화문 교보문고 구내식당에 가서 전주 비빔밥을 시켰는데, 오이가 수북히 담겨 나와 손도 대...
답글: 어른은 음식에서 파를 골라내면 안되나요?
답글: 어른은 음식에서 파를 골라내면 안되나요?
답글: 어른은 음식에서 파를 골라내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