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잡문 쓰는 사람.
본업은 콘텐츠 이야기 쓰는 기자. 휴직 중 에세이를 쓰고 있다. 무언갈 읽고 있는 상태가 가장 편안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왜 좋아하는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이메일 mink@mediatoday.co.kr
2023년 출판시장 통계를 살펴본다
<글 써서 먹고 살기>4. 인용문을 남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 첫 에어북 공모 탈락 '성공기'
TV에도 지역 서점에도 시민들 앞에 선 이슬아작가
<글 써서 먹고 살기>2.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우선
<글 써서 먹고 살기> 1. 글 써서 먹고 사는 것은 가능할까?
얼룩소 콘텐츠 공모전에 선정되었습니다
조국에 흔들리는 이유-사적이고 사소한
날벼락처럼 콘텐츠 공모에 당선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