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인욱
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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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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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을 못 받은 12세 미만 유아/아동들 확산을 어떻게 대응하느냐도 큰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얼룩소 1기가 끝날무렵인 겨울방학 직전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서(사실 그때도 일7000명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저는 아이의 등교를 포기했었습니다. 그후 겨울방학이라 마음은 몹시 편했습니다(몸은 ㅎㅎㅎ 24시간 아이랑 붙어있으니 좋으면서 힘드네요).
그런데 벌써! 다음주 화요일이면 개학입니다. 더 문제는 그 다음주가 구정... 고민입니다. 12세 이하 미접종자인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할까, 그냥 봄방학 직전까지 그냥 체험학습을 쓰고 데리고 있을까...
제 고민을 줄여줄 수 있는 건 비대면 전환의 e알리미가 오는 것인데, 안 오네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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