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
오래 보아야 겨우 조금 알 수 있다. 데이터, 너도 그렇다. 측정하지 않았다면 확인하지 못한 것이고, 예외적인 현상을 걸러내지 않았다면 길을 잃은 것이다.
"검찰에게 기소 당하면 인생 절단난다" by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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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변이 상황 정리
전두환 사망 이후 3일이 보여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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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멘탈 호신술 -프롤로그-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 이 글은 alookso 에디터가 얼룩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얼터뷰(alter-vi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생각 아미 얼룩커님의 신청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쉰두살 김희정 씨는 생각의 주인의 주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 관악구에서 독립서점 '생각의 주인'을 운영한다. 카페도 겸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무는 한 달에 한 번, 아르바이트 없이 혼자서 일한다. 보통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 가게 바로 앞에 살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그냥 저절로 눈이 떠진다. 부지런히 청소하고 오픈 준비를 하지만 8시부터 손님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가끔 "일찍 여시네요" 인사 건네며 들어오는 손님이 있다. 그럴 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원두를 내린다.
답글: 그림은 거들 뿐? - 논지에 부합하는 근거에 대하여
'론'이 아니라 혐오단어입니다.
왜 노년 층의 페미니즘 점수는 오히려 퇴보할까?
답글: 누가 페미니스트인가 - AS 자료에 대한 추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