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이상 줄었네요 글은 분명 귀찮아서 새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번보다 더 많이 쓴거 같은데  글자수랑 상관없이 정해진 포인트 안에서 나눠먹기식 아닐까?  추리 해봅니다 이번에 글들이 대체로 참 많았거든요 라이프글은 넘쳐났고~ 그외 글들도 제법 올라 왔더라고요 아무래도 글을 조금 더 많이 적은 사람이 줄어든 작은 금액이라도  나누어 놓은 작은 금액에서 살짝 조금 더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문 글은 큰 의미 없는 듯 합니다 좋아요 숫자가 이번에는 크게 좌우 한 듯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 테스트 하는 거라 그때 그때 마다 포인트 결정짓는 제도가  미세하고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딱 하나로 정해 놓고 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ㅎㅎ 여기까지 포인트 에 대한 저의 소심한 추리였습니다  나만의 결론은 포인트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별거 아닌 한푼에 큰 상처 받습니다 ㅋㅋ 포인트는 덤이고 많이 받는 사람들은 거기에 딱딱 맞는 글을 썼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