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
25년
:)
답글: 내가 2달만에 대학교를 자퇴한 이유
저는 텔레마케터입니다...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여러분 김원국 얼룩커는 에디터 픽 경력이 있습니다 읍읍)
오늘의 얼룩소 오리지날을 장식한 권승준 에디터나 몇몇 에디터 분들이 정말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느낌의 '답글'을 한동안 열심히 남기셨던 게 기억나네요. 정말 가볍게, 50자만 간신히 넘기는 그런 글을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저도 오늘은 김원국 얼룩커의 조언(?)을 따라 가볍게 말을 거는, 혹은 가볍게 말을 받는 글 위주로 남겨보고 있네요.
사실 요 며칠은 얼룩소에서 '댓글'로 발전적(?)이랄까 따뜻하달까 그런 소통을 제법 많이 나눈 시간이었지 싶어요.
아직은 얼룩소 UI 상으로 '답글'을 남기기가 마음의 장벽을 넘기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현명하진 않지만 굳이 얼룩소라는 플랫폼에 남기고 싶은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든 가볍게 남겨보렵니다.
사실 싫어요정 신고요정(?)을 벗어나 슬슬 좋아요정(?)이 되고 싶은데, 이것도 약간은 마음의 부담이 있네요. 으차차, 내일부턴 좀더 가볍게!
ps. 오후 11시 ...
한국의 10대입니다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가
답글: 저는 어느곳에나 있는 서비스직입니다
답글: 손님! 서비스는 강요가 아닙니다.
🧐 내 나이 00살, 어떻게들 살고 계신가요?
🧐 내 나이 00살, 어떻게들 살고 계신가요?
2021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30대 초반 임금근로자 평균소득은 월 299만원(세전, 2019년 기준)이라고 하네요. 체감이 되시나요?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