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기
브랜드 디자이너
노교수존과 노키즈존의 차이 (feat. 차별이라는 말이 남용되는 이유)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SNS는 정말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까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답글: 더 싸게, 더 많이 - 당신의 노동력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얼터뷰] 연키, 또는 '너 참 대단하다'는 말이 싫은 사람
[얼터뷰] 연키, 또는 '너 참 대단하다'는 말이 싫은 사람
고백한다. 고기를 좋아한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라고 믿는다. 채식주의자(요즘은 비건이라고 한다)를 존중한다. 그렇지만 이해하진 못한다. 동물을 죽여서 사람이 먹을 고기를 얻는 일이 잔인하단 걸 안다. 그렇지만 불가피한 일이라고 본다. 기후위기, 중요한 문제다. 그렇지만 세상엔 그것보다 급한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40대 아재인 필자는 대강 이런 생각을 갖고 산다. 그래서 연키님이 얼터뷰 신청을 했을 때 얼터뷰어로 나서겠다고 손을 들었다. 연키님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봤기 때문이다.
시각화는 촉매일 뿐
[얼터뷰] '성장'이란 단어를 인간화 한다면
[얼터뷰] '성장'이란 단어를 인간화 한다면
인연인가 보다. 김세나 얼룩커를 인터뷰하게 될 줄이야. 김세나 얼룩커는 내가 alookso에 첫 글을 쓰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음.. 썸네일에 대한 건의사항 입니다'.
더 싸게, 더 많이 - 당신의 노동력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왜 여전히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비판받는가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