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
엔프피입니다
서울에만 지하철 2호선이 있나요?
미래의 여러가지 이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내를 조롱한 시상자에게 폭행?
우와 첫 포인트가 보이네요
답글: 부자언니 부자특강
친구에게 얼마까지 빌려줄수 있나요??
친구에게 얼마까지 빌려줄수 있나요??
오늘 친한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돈이 많지는 않지만 생활비에 50%는 빌려준거 같아요 ㅎ(그래봤자 소액)
문득 얼룩커님들는 친한친구가 부탁하는 이런 상황일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써봅니당!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코끼리가 어릴때부터 발목을 말뚝에 묶어 놓으면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도 말뚝을 뽑아버릴 힘이 있음에도 뽑을 시도조차 못하고 도망치지 못하는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오늘 저의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아버렸습니다.
이게 뽑은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 지난기간들과는 다른 선택과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오늘의 행동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무섭지만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았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냥 있으면 불안해서 아무도 모르는 공간이기에조금은 편해지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1달 저축액은 얼마나 하고 계시나요?
-28kg 다이어트 🏃♀️🚴♀️
답글: 보통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보통 사람인 나의 무지
답글: 보통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보통 사람인 나의 무지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어릴때는 오히려 나이가 들었을 때 보다 더 편파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감정에 치우친 사고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엇이든지 다 그 이유가 있고 뜻이 있어서 그것을 알려고 한다면
깊이 알것이고 그것이 필요치 않다고 치부하면 그것 자체가 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선입견, 고정관념, 내이야기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부터 버리고 배움 자체에 있어서
뭔가 사물을 보는 것에 있어서 개방적인 자세가 정말 필요하겠더라고요.
욕심쟁이님은 스스로 그것을 깨달았으니 얼마나 멋진건가요
보통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보통 사람인 나의 무지
답글: 독일브리핑) 유가 하락에도 떨어지지 않는 기름값
나는 매일 성공일지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