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들어오니 미혜님 작별인사 글을 받고 무슨 일 인가 싶었습니다. 급히 여기저기 알아 보았더니 진짜 가셨네요TT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고 이유를 궁금해 했어요. 그래서 심경을 밝힌 글이 있나 싶어 글을 찾을려니 다 지우고 없앤 상황이네요.
그런데 얼마전 댓글에서 어떤 분의 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말하는 글을 본 적이 있어 혹시나 하면서 그분 글에 가봤더니 이런 답글이 남겨져 있더라고요. 참고로 이분에게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에 반박하는 글이였습니다.
(실명이 없어 그대로 캡쳐하여 공유합니다.)
이것 외에는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어제 날짜로 적힌 마지막 글이라 생각됩니다.(또다른 글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링크하신 글 문제가 생기게 한 원글에 대하여 상당히 조치가 늦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얼룩소 자체의 생존에 우려가 큽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일이 있었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ㅠㅠ정말 가셨다...라는걸 확인하고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ㅠㅠ 좋아하던 분이 떠나시니, 그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ㅠ
내 미혜 돌려도~
방금 궁금증을 가지고 독백하듯 아쉬운 글을 하나 남겼는데 보니 톰리님이 어느 정도 이유가 될만한 글을 올려주셨네요.
미혜님이 상처를 않고 떠난건 아니었으면 하네요.
작별인사를 받고 미혜님을 찾아보았더니 모든 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ㅜ
저도 매일같이 숨고싶고 쓸데없는 상처도 받고
회의도 들지만 이 곳 여러분의 따뜻함에
생각을 고쳐먹고 들어옵니다.
이 댓글은 무엇이었을까요..
더 걱정이 됩니다
저도 몇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잭님~ 마음이 아픕니다TT
요즘 얼룩소에 자정작용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요즘 얼룩소에 자정작용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저도 몇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잭님~ 마음이 아픕니다TT
작별인사를 받고 미혜님을 찾아보았더니 모든 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ㅜ
저도 매일같이 숨고싶고 쓸데없는 상처도 받고
회의도 들지만 이 곳 여러분의 따뜻함에
생각을 고쳐먹고 들어옵니다.
이 댓글은 무엇이었을까요..
더 걱정이 됩니다
방금 궁금증을 가지고 독백하듯 아쉬운 글을 하나 남겼는데 보니 톰리님이 어느 정도 이유가 될만한 글을 올려주셨네요.
미혜님이 상처를 않고 떠난건 아니었으면 하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ㅠㅠ정말 가셨다...라는걸 확인하고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ㅠㅠ 좋아하던 분이 떠나시니, 그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ㅠ
내 미혜 돌려도~
링크하신 글 문제가 생기게 한 원글에 대하여 상당히 조치가 늦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얼룩소 자체의 생존에 우려가 큽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일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