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선행을 하시는 분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좋으신 분들이 계셔서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박수지님, 저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어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농님, 맞아요. 한국인들의 피에 흐르는 따뜻한 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뭉클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지미님, 감사해요. 삭막한 도시에서 인정을 보았고, 차가운 사건의 현장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았어요. 우리나라가 더 정이 있고 더 정의로운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은샘님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정을 느끼면 정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정도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루 속에서 타인의 정을 느끼는 건 잊을 수 없이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타인에게 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가 깔려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여유워서 타인에게 정이 넘치는 사람은 그 사람 자체에 사랑스러움이 배어 있더라구요.

겉으로 보면 삭막해져 가는것 같은데
그래도 정이 있으니...
그래서 아직까정 이나라가 돌아가는건가...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인의 핏줄은 못 속이나 봅니다. 사실 젊은 세대층으로 갈수록 옛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정은 부족할지 모르나.. 위기가 닥치면 두팔 걷고 나서는것이 또 한국의 청년들입니다.
세계 어디를 내놔도 자랑스러운 청년들!!
부끄러운것 꼰대짓으로 가득한 일부의 기성세대들이죠

영상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그 한마디가 제 머리속을 계속 맴돌아요..
보고도 믿지못할 대형사고에 마음 한켠이 무거워집니다.

뒤에서 묵묵히 도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아쉽게도 각자도생이 전파되고 나만 아니면 괜찮아가 유행인 세상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돕는 분들이 아직은 희망을 가지게 하네요.😉

아쉽게도 각자도생이 전파되고 나만 아니면 괜찮아가 유행인 세상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돕는 분들이 아직은 희망을 가지게 하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그 한마디가 제 머리속을 계속 맴돌아요..
보고도 믿지못할 대형사고에 마음 한켠이 무거워집니다.

뒤에서 묵묵히 도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한국인의 핏줄은 못 속이나 봅니다. 사실 젊은 세대층으로 갈수록 옛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정은 부족할지 모르나.. 위기가 닥치면 두팔 걷고 나서는것이 또 한국의 청년들입니다.
세계 어디를 내놔도 자랑스러운 청년들!!
부끄러운것 꼰대짓으로 가득한 일부의 기성세대들이죠

하루 속에서 타인의 정을 느끼는 건 잊을 수 없이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타인에게 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가 깔려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여유워서 타인에게 정이 넘치는 사람은 그 사람 자체에 사랑스러움이 배어 있더라구요.

겉으로 보면 삭막해져 가는것 같은데
그래도 정이 있으니...
그래서 아직까정 이나라가 돌아가는건가...
대한민국 파이팅!!

@잭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선행을 하시는 분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좋으신 분들이 계셔서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박수지님, 저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어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농님, 맞아요. 한국인들의 피에 흐르는 따뜻한 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뭉클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지미님, 감사해요. 삭막한 도시에서 인정을 보았고, 차가운 사건의 현장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았어요. 우리나라가 더 정이 있고 더 정의로운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은샘님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정을 느끼면 정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정도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