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그 직장을 갔다면 어땠을까?
내가 다니던 회사보다 돈을 더 많이 준다는 이유만으로 그 회사로 이직을 한 것이다. 그 회사는 양재역을 기준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20분을 더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 직원은 그 회사에 가서는 나름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 회사에서 월급도 많이 주고, 상여금도 많이 줬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했다. 최근에도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는가 했다.
그 직원에 대한 최근 소식을 접했는데 1년 전에 그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공부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일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 회사를...
일이든 공부든 자기에 일에는 그만큼에 댓가
일에 양과 회사의 인지도 복지제도등등
다 비교하고 나와 맞는지 보고 간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급여를 주는 만큼 일을 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능력도 다르죠
한가지를 선택하면 한가지는 포기하게되는것이죠
그런 선택에 연속에서 뭐한지에 때문에
옮기려고 했던 선택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니
결정을 잘해야겠죠
저도 직장이직을 몇번했지만..
적응하는일이 그리 쉽지않더라구요~
우체국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속은 공유지의 비극이 판치는 아수라장 산재만4번 성희롱과 폭행과 스토킹 별 거지 같은 것만 보다가 몸이 망가지고 나왔습니다. 겉만 봐서는 몰라요. 흔한 말이지만 이 말보다 정확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 때는 모르고 나중에 나와 보면 보이게 되더이다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정말 올바른 판단인지는 나중에 알게 되는 거라
지금 이 현실을 사는 게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정말 올바른 판단인지는 나중에 알게 되는 거라
지금 이 현실을 사는 게 더 불안한 것 같아요.
그 때는 모르고 나중에 나와 보면 보이게 되더이다
일이든 공부든 자기에 일에는 그만큼에 댓가
일에 양과 회사의 인지도 복지제도등등
다 비교하고 나와 맞는지 보고 간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급여를 주는 만큼 일을 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능력도 다르죠
한가지를 선택하면 한가지는 포기하게되는것이죠
그런 선택에 연속에서 뭐한지에 때문에
옮기려고 했던 선택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니
결정을 잘해야겠죠
저도 직장이직을 몇번했지만..
적응하는일이 그리 쉽지않더라구요~
우체국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속은 공유지의 비극이 판치는 아수라장 산재만4번 성희롱과 폭행과 스토킹 별 거지 같은 것만 보다가 몸이 망가지고 나왔습니다. 겉만 봐서는 몰라요. 흔한 말이지만 이 말보다 정확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