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자가 다가오면서 마음변화
그렇게 3월이 되고 인수인계 정리하느라 한달이 훅 가버렸네요.. 이제 다음주면 정말 퇴사인데 뭔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느낌도 들고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여기 퇴사하면 그저 후련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봐요ㅋㅋㅋ 그래도 몇년 다니면서 정도 붙고 했는지.. 그리고 여기 퇴사하면 이직 잘 할 수있을지 그것도 걱정되고… 후련한 것 보단 걱정이 더 는거같아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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