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시선
2022/12/18
감기가 걸렸습니다. 한 쪽 콧구멍이 근질거리다 재채기가 연이어 나오더니 몸이 으슬으슬해집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다 일어나니 열두시가 다 되어 가네요. '상냥'이도 추운지 밤새 저한테 세번을 찾아와 겨드랑이를 파고들었어요.
왠만해선 감기가 잘 걸리지 않고 코로나도 저를 비켜갔는데 혹시 이게 코로난가 싶다가 열이 없고
내가 걸리는 감기스타일이어서 오늘은 그저 빈둥거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번 '적적'님의 글을 읽다가 올려놓은 사진을 그렸습니다. (근데 적적님 사진?을 제가 이렇게 그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것도 2개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다 일어나니 열두시가 다 되어 가네요. '상냥'이도 추운지 밤새 저한테 세번을 찾아와 겨드랑이를 파고들었어요.
왠만해선 감기가 잘 걸리지 않고 코로나도 저를 비켜갔는데 혹시 이게 코로난가 싶다가 열이 없고
내가 걸리는 감기스타일이어서 오늘은 그저 빈둥거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번 '적적'님의 글을 읽다가 올려놓은 사진을 그렸습니다. (근데 적적님 사진?을 제가 이렇게 그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것도 2개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잭얼룩커님: 네, 교회는 못갔어요.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아서 누워서 오늘은 내가 교회다 하는 맘으로 심신을 잘 다스려보려고 합니다. ^^
* 아이스블루님, 밥은 잘 먹고 있어요. 식욕은 떨어질 줄 모르니 곧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
*북매니악님, 정말 꾸준한 의욕이 가다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능력은 그 다음순서이겠지요? ^^;;
*박수지님, 고맙습니다. :)
*콩사탕나무님, 드로잉은 저의 즐거움이지요. 고맙습니다. :->
와.. 살구꽃님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
너무 멋집니다!! 감상 잘 하고 가요^^
감기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우와,, 멋지십시다요.. 저도 반했떠요... ^^b
능력자! 능력자다! 와.... 멋집니다.... 반했떠요~
너무 잘 그리시네요~
잘 드시고 몸 따듯하게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을거에요.
있는 곳에서 기도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예배잖아요. 😉
찬송가 한 곡 들어도 그 마음이 축복의 통로가 되실거에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을거에요.
있는 곳에서 기도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예배잖아요. 😉
찬송가 한 곡 들어도 그 마음이 축복의 통로가 되실거에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능력자! 능력자다! 와.... 멋집니다.... 반했떠요~
너무 잘 그리시네요~
잘 드시고 몸 따듯하게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잭얼룩커님: 네, 교회는 못갔어요.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아서 누워서 오늘은 내가 교회다 하는 맘으로 심신을 잘 다스려보려고 합니다. ^^
* 아이스블루님, 밥은 잘 먹고 있어요. 식욕은 떨어질 줄 모르니 곧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
*북매니악님, 정말 꾸준한 의욕이 가다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능력은 그 다음순서이겠지요? ^^;;
*박수지님, 고맙습니다. :)
*콩사탕나무님, 드로잉은 저의 즐거움이지요. 고맙습니다. :->
와.. 살구꽃님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
너무 멋집니다!! 감상 잘 하고 가요^^
감기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우와,, 멋지십시다요.. 저도 반했떠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