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생일~~
둘째딸이 자연분만 으로 8월 8일 저녁 8시 8분에 태어난 내 손녀 연우.
사랑하는 연우야~~
이쁘고 또 이쁜 내 연우~할머니가 생일 축하 해요.
항상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자~^^
7살 우리 연우 얼마나 착하고 이쁜지
모릅니다.
우리 연우가 항상 건강하길,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월요일 아침~~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하루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어떠한 일을 당해도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사랑이 충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