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저도 늘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소통에 관해 통번역 능력이 없어 보임에도 당사자가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신히 통하나 싶으면 더 높은 수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잘통하는 소통을 위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각자가 생각을 많이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고집나그네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글을 보면서 제 주변에 남탓을 주로 하시는 분을 떠올려 보았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더라고요. 정말로 경청으로 가는길에 ‘여유’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여유를 갖고 남보다는 제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아이캔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타인의 언어를 잘 배우고 소통을 잘 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평생 배워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네요. 좋은 말씀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캔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타인의 언어를 잘 배우고 소통을 잘 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평생 배워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네요. 좋은 말씀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저도 늘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소통에 관해 통번역 능력이 없어 보임에도 당사자가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신히 통하나 싶으면 더 높은 수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잘통하는 소통을 위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각자가 생각을 많이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고집나그네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글을 보면서 제 주변에 남탓을 주로 하시는 분을 떠올려 보았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더라고요. 정말로 경청으로 가는길에 ‘여유’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여유를 갖고 남보다는 제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저도 늘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소통에 관해 통번역 능력이 없어 보임에도 당사자가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신히 통하나 싶으면 더 높은 수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잘통하는 소통을 위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각자가 생각을 많이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고집나그네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글을 보면서 제 주변에 남탓을 주로 하시는 분을 떠올려 보았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더라고요. 정말로 경청으로 가는길에 ‘여유’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여유를 갖고 남보다는 제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경청보다 남탓하는 스킬만 늘어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남탓하는 사람만 있어서 그들에게 경청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에 매번 실패했지요.
우리는 다들 인정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말하고 싶으니까요.
경청으로 가는 길 일단은 긍정은 바라지도 않으니 여유를 가지기 위해 노력이 첫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척 중에 하하로 태어나 중상층 까지 성공하신 분이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늘 화가 영혼에 충만하시지요.
소통 문제에 있어서 스스로 통번역가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참 공감합니다. 직접 소통이 안 되던 문제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런지, 아직 소통 통번역이 익숙하지 않은 처음에는 스스로 통번역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소통에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 욕심이려나요? 하하.
@진국 빅맥쎄트님,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소통을 글로 쓰시다가 급체라도 하시면 큰일입니다. ㅋㅋ 소화가 가능하실 때 풀어주십시오. 진국 버거 형님의 글은 믿고 봅니다. ㅎㅎ 빅맥쎄트님도 평안한 밤 보내시길, 푹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지미님, 친히 다시 찾아오시어 축하를 해주셔서 감개무량하옵니다.ㅋㅋ 늘 댓글 달아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훈남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소통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소통은 기회가 되면 한 번 각잡고 글을 써보고 싶은 주제이긴 한데, 생각만 해도 소화가 안되어 자제하고 있습니다 ㅋ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우와~~~~~~~대문에 붙었당
역쉬 멋지구만
@아이캔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타인의 언어를 잘 배우고 소통을 잘 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평생 배워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네요. 좋은 말씀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인의 언어를 배워야소통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참 의미있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를 배워가는 것이라는것도
사회의 도움이되는 사람이되어가는거 겠죠
소통 문제에 있어서 스스로 통번역가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참 공감합니다. 직접 소통이 안 되던 문제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런지, 아직 소통 통번역이 익숙하지 않은 처음에는 스스로 통번역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소통에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 욕심이려나요? 하하.
@진국 빅맥쎄트님,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소통을 글로 쓰시다가 급체라도 하시면 큰일입니다. ㅋㅋ 소화가 가능하실 때 풀어주십시오. 진국 버거 형님의 글은 믿고 봅니다. ㅎㅎ 빅맥쎄트님도 평안한 밤 보내시길, 푹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지미님, 친히 다시 찾아오시어 축하를 해주셔서 감개무량하옵니다.ㅋㅋ 늘 댓글 달아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훈남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소통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소통은 기회가 되면 한 번 각잡고 글을 써보고 싶은 주제이긴 한데, 생각만 해도 소화가 안되어 자제하고 있습니다 ㅋ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우와~~~~~~~대문에 붙었당
역쉬 멋지구만
타인의 언어를 배워야소통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참 의미있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를 배워가는 것이라는것도
사회의 도움이되는 사람이되어가는거 겠죠
@아이캔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타인의 언어를 잘 배우고 소통을 잘 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평생 배워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네요. 좋은 말씀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청보다 남탓하는 스킬만 늘어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남탓하는 사람만 있어서 그들에게 경청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에 매번 실패했지요.
우리는 다들 인정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말하고 싶으니까요.
경청으로 가는 길 일단은 긍정은 바라지도 않으니 여유를 가지기 위해 노력이 첫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척 중에 하하로 태어나 중상층 까지 성공하신 분이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늘 화가 영혼에 충만하시지요.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통번역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저도 늘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소통에 관해 통번역 능력이 없어 보임에도 당사자가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신히 통하나 싶으면 더 높은 수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잘통하는 소통을 위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각자가 생각을 많이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고집나그네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글을 보면서 제 주변에 남탓을 주로 하시는 분을 떠올려 보았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더라고요. 정말로 경청으로 가는길에 ‘여유’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여유를 갖고 남보다는 제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