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한테 갈 때, 엄마한테 갈 때, 나는 종종 사탕을 사갖고 갔습니다.
땅콩맛사탕, 홍삼사탕, 선*스트 과일맛사탕, 누룽지사탕, 유과, 스카치...
엄니와 엄마가 제일 좋아했던 사탕은 박하사탕.
넣으면 입 안이 화해지면서 달달했더랬죠. 사탕이야 있어도 그냥 시큰둥 했고
내가 먹으려고 사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사탕을 사둡니다.
목구멍이 깔깔하고 기침이 터져나올 때 사탕하나가 들어가면 부드러워지고
침도 고이면서 다급한 목언저리를 다스려주니까요.
어르신들에게 사탕을 건네면 열이면 열 모두 좋아하십니다. 이제는
내 입이 써서 사탕을 챙깁니다.
초등학교때 왕사탕 하나 뺨 불룩하게 입에 넣고 산을 넘고 집으로 걸어가던 때,
그 지루한 시간을 달래주던 사탕. 사탕도 좋고 지금은 엿도 좋으네요. 입에 쩍쩍 달라붙지 않은
순대엿(설마 순대가 들어간 엿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ㅋ)도 참말 맛좋아요. ^^
당충전은 하고 싶은데 너무나 예쁜 사탕들이라서 먹기 아까워지네요!
저는 과일사탕 먹고 싶네요!
달달ㆍ편안ㆍ오붓하신 시간 이어가시길 바라요!😄
우와! 적적님 감사합니다.^^
사탕들이 정말 예쁘네요. 너무너무 영롱합니다.^^
반짝반짝 눈이 부셔 부셔 ㅋㅋ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많은 할머니들께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내서 입에 쏙 넣으시더라고요!
저도 과외 끝나고 목이 아플 때 마다 목캔디를 먹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주려구 비싼사탕한건데...칫
흠.. 우주 사탕 !! 사탕안에 우주👽
멋지네요^_^
저는 7번째 옥돌?(조약돌) 처럼 생긴 것중에서 하나 집어 갑니다^^
저도 오늘은 지쳤나봐요ㅎㅎㅎ
나가지 말아요 나 붙잡아 놓고 나가버리면 . 죽음뿐 이 라 오
가져가려는거 우주 사탕이라고 사탕 안에 우주가 있어요~
와 보기만 해도 달달합니다. 하나같이 예쁘고 귀여워요. 저 글씨 들어간 사탕은 먹을 수 있는 거죠? 빨아 먹다보면 신문지 조각처럼 입안에 겉돌것 같아요. ㅎㅎㅎ
두 번째 사진에 있는 막대 사탕 한 개 가져갈게요^_^
고마워요.
하아.. 오늘은 그냥 글도 쓰기 싫네요.
확 뒤집어 엎고 걍 나가버리고 싶어요….. 😕
와 보기만 해도 달달합니다. 하나같이 예쁘고 귀여워요. 저 글씨 들어간 사탕은 먹을 수 있는 거죠? 빨아 먹다보면 신문지 조각처럼 입안에 겉돌것 같아요. ㅎㅎㅎ
두 번째 사진에 있는 막대 사탕 한 개 가져갈게요^_^
고마워요.
하아.. 오늘은 그냥 글도 쓰기 싫네요.
확 뒤집어 엎고 걍 나가버리고 싶어요….. 😕
우와! 적적님 감사합니다.^^
사탕들이 정말 예쁘네요. 너무너무 영롱합니다.^^
반짝반짝 눈이 부셔 부셔 ㅋㅋ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많은 할머니들께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내서 입에 쏙 넣으시더라고요!
저도 과외 끝나고 목이 아플 때 마다 목캔디를 먹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주려구 비싼사탕한건데...칫
흠.. 우주 사탕 !! 사탕안에 우주👽
멋지네요^_^
나가지 말아요 나 붙잡아 놓고 나가버리면 . 죽음뿐 이 라 오
가져가려는거 우주 사탕이라고 사탕 안에 우주가 있어요~
저는 7번째 옥돌?(조약돌) 처럼 생긴 것중에서 하나 집어 갑니다^^
저도 오늘은 지쳤나봐요ㅎㅎㅎ
당충전은 하고 싶은데 너무나 예쁜 사탕들이라서 먹기 아까워지네요!
저는 과일사탕 먹고 싶네요!
달달ㆍ편안ㆍ오붓하신 시간 이어가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