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국님, 새로운 사랑이요? @.@;;

오~노!! 그 골치아픈 걸 또 하라구요?ㅋㅋㅋ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스테파니아 님, 저도 치과에서 꼭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하나 정도는 남겨둬도 된다고, 나중에 혹시 다른 이에 걸을
수 있다구요. 입 속의 공사는 이제 안하고 싶은데 말이죠. ^^

*연하일휘님, 관리가 어렵지 않다면요. 예쁘게 자라는 이는
굳이 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하나는...좀 고민될 것
같아요~. ㅜ

* 최경희 님, 절개라니오, 대수술이었겠어요. 치통도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오래전일이군요. 다행입니다. ^^;;

저는 4개 다 뽑았습니다.
하나는 절개해서 수술로....며칠 잠도 못자게 아프더군요~~.;;
지금 기술로하면 덜 아팠을려나 싶기도 합니다만
붓고 아프고해서 애시당초 다 뽑았습니다~

저는 치과에 가니 정말 예쁘게 자라고 있다고 그냥 두라고 하네요. 하나는 그래서 쑥쑥 크는 중인데...다른 하나는 나올려나 안 나올려나...ㅠㅠ 웬만하면 사랑니는 뽑아버리는게 낫다고는 하더라구요!!

아드님 그림솜씨가 좋습니다. 초등학교때 저렇게 그리고~.

사랑니 저도 20대에 3개 뽑았어요.
나머지 하나는 나둬도 된다 하셔서 그냥 두었습니다.
남겨두는 게 좋다는 말도 들은 듯 하고.
치과쌤의 의견을 들어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사랑이 샘솟으시나 봐요~ㅎ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수지님, 만화는 아들놈 초딩때 그린 거, 제가 써먹어요.
글은 제가 씁니다. 허허~. 얼른 통증이 가라앉길 바라요~~ :)

사랑니는 징합니다. 사랑니를 뽑았는 데도 아프요.. 사랑니라고 이름 지은 사람은 천재에요..
그림은 살구꽃님 솜씨입니꽈?

수지님, 만화는 아들놈 초딩때 그린 거, 제가 써먹어요.
글은 제가 씁니다. 허허~. 얼른 통증이 가라앉길 바라요~~ :)

사랑니는 징합니다. 사랑니를 뽑았는 데도 아프요.. 사랑니라고 이름 지은 사람은 천재에요..
그림은 살구꽃님 솜씨입니꽈?

아드님 그림솜씨가 좋습니다. 초등학교때 저렇게 그리고~.

사랑니 저도 20대에 3개 뽑았어요.
나머지 하나는 나둬도 된다 하셔서 그냥 두었습니다.
남겨두는 게 좋다는 말도 들은 듯 하고.
치과쌤의 의견을 들어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사랑이 샘솟으시나 봐요~ㅎ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4개 다 뽑았습니다.
하나는 절개해서 수술로....며칠 잠도 못자게 아프더군요~~.;;
지금 기술로하면 덜 아팠을려나 싶기도 합니다만
붓고 아프고해서 애시당초 다 뽑았습니다~

저는 치과에 가니 정말 예쁘게 자라고 있다고 그냥 두라고 하네요. 하나는 그래서 쑥쑥 크는 중인데...다른 하나는 나올려나 안 나올려나...ㅠㅠ 웬만하면 사랑니는 뽑아버리는게 낫다고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