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과 상상] <라이프 오브 파이> 관계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거리
오늘도 부끄럽고 내일도 부끄럽다.
간밤에 있었던 끄빌님 일에 대해
시작점에서 "잘근 잘근" -오늘, 걸러내지 않은 생각-
일주일간 얼룩소를 비웠습니다.
나의 소중한 님을 소개합니다.(feat ㅎㅇ신드롬)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그 넓음과 깊이를 가늠할 수 있는가?
넓음 속의 깊이와 깊음 속의 넓이는 무엇으로 가늠하는가?
지금, 이런 생각.
또, 지금. 깊이와 넓음을 생각하다.
덧.
넓고 깊은 것.
깊고 넓은 것.
좁고 낮은 나의 생각.
허나, 그 깊이와 넓음이 궁금한 지금!
어제 두고 간 친구의 책 꾸러미엔 넓음과 깊음이 공존한다.
내 생각은 넓은가? 깊은가?
내 생각의 넓이에 깊음은 있는가?
내 생각의 깊이는 넓은가?
지금, 그런 생각.
#라이프 표류기 표류기! 좁고 낮은 생각의 방으로!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고기는 지글지글, 내 눈은 이글이글, 그리워 글렁글렁
시나브로, 곰비임비…여윈잠으로 자몽하다.
시나브로, 곰비임비…여윈잠으로 자몽하다.
문득, 이런 생각
생각의 싹이 시나브로 돋아나니글밭에 글알들이 곰비임비 쌓이누나.
요 며칠 여윈잠으로 자몽하니, 오늘은 필히 귀잠 하리라!
풍덩!
오늘 글알들이 알알이 참 사랑옵구나.오늘 술맛이 달보드레하면 하루가 인상적이었단 소리겠지.
덧.귓볼 타고 올라와 달팽이관 미끄럼을 타고 내려온 순우리말 몇 알.귀털어 빠진김에 글밭에 뿌려 놓는다.”잘 자라다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곰비임비 생기길 바라면서…순우리말이 달팽이관에 미끄러진 시각. 2022-05-26, 16시 04분 35초. 짹깍짹깍.
오늘, 이런 생각.지금, 이런 글알.
#라이프 표류기
그리움이 들려온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하루를 넘어선 또 하루에
ㄴ민들레 홀씨.(Ft.미혜행성)
아저씨는 실패하지 않았다.
ㄴ< 120 > 예수재림.(Ft.끄빌행성)
ㄴ< 120 > 예수재림.(Ft.끄빌행성)
그대의 심오함에 취하여
심오의 파도에 휩쓸렸소이다.
심오의 파도에 휩쓸려
심해에 도달했으니,
어찌 그 심오함을 모르리오.
그대의 심오함은
심해마져 뚫는 구려!
심오하고, 심오하도다.
그대여!
오늘, 지금 생각.
덧.
로또 사는걸 잊고 살았다. 깨워주어 고맙소, 그대여!
이번 주에는 꼭! 로또를 사고야 말리라!
오늘도 나는 나약하다. 허나, 심오함을 보았다.
나 또한 심오해 지리라!
오늘, 이런 생각.
지금! 저의 답글 뭉치에 그대의 심오함을 저장해 둡니다. 그 심오함의 깊이를 알아가기 위해.
#표류기 ㄴ답글 뭉치
#라이프 표류기
쭈글쭈글한 생각...
우리는 "잉여인간" 입니다?
ㄴ여름에 내린 눈(Ft.끄빌115행성)
ㄴ나는 지금 웃고 있다.
내안의 항공모함 "순수함"
ㄴ"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ㄴ루시아 행성 불시착, 낑강이 보인다.
ㄴ오늘은 온통 시간 이네요.
ㄴ모든 순간은 행복이다. (Ft.미혜 행성)
ㄴ시간 여행 중 <111> 행성에 불시착: 삶=영업=정치를 채집하다.
ㄴ시간 여행 중 <111> 행성에 불시착: 삶=영업=정치를 채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