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우리 상냥이의 하루 루틴.
아침에 식구들이 빠져나가면 어슬렁 어슬렁~
이야아옹~ (아주 약하게) 하면서 안방으로 건너와
다소곳하게 내 앞에 지 엉덩이를 디밀고 앉는다.
나는 상냥이 뒤 꽁무니를 보고 있다.
까까가 나오기 전에 하는 행동이다.
바삭추는 두 어개. 연어맛, 참치맛, 또 오븐에 구웠다는 연어맛 까까.
근데 까까를 주면 바로 먹는 애가 아니다. 아니 위의 것들은 바로 먹지 않고
안먹거나 먹을 까까가 정~ 없으면 그때 깔짝깔짝 먹 는 다.
내가 집사 성의를 봐서 먹어줄게, 하는 식으로...
울 상냥이가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까까는 닭고기다.
오늘은 양고기 까까를 사왔다. 제일 좋아하는 까까다. 이건 위 사진의 까까...
아침에 식구들이 빠져나가면 어슬렁 어슬렁~
이야아옹~ (아주 약하게) 하면서 안방으로 건너와
다소곳하게 내 앞에 지 엉덩이를 디밀고 앉는다.
나는 상냥이 뒤 꽁무니를 보고 있다.
까까가 나오기 전에 하는 행동이다.
근데 까까를 주면 바로 먹는 애가 아니다. 아니 위의 것들은 바로 먹지 않고
안먹거나 먹을 까까가 정~ 없으면 그때 깔짝깔짝 먹 는 다.
내가 집사 성의를 봐서 먹어줄게, 하는 식으로...
오늘은 양고기 까까를 사왔다. 제일 좋아하는 까까다. 이건 위 사진의 까까...
상냥이 저렴한 입맛 저와 같네요 ㅍㅎㅎ
아공 너무 귀여워요~^^
여기 저렴하고 아기 입맛 한명 추가요.~!
콩사탕나무님, 추르는 정말 ... ^^
목감기용으로 추르처럼 기름한 모양새만 봐도 눈이 빛나요~ :)
행복에너지님 글에 마음이 확 열리면서~ ^^
상냥이 사진을 묻지도 않고... ㅋㅋ
익숙한 까까들이군요? ㅎㅎ
엘사는 사료 조금, 템테이션과 츄르만 먹어요.
사람 먹는 건 전혀 관심 없더라고요.ㅡㅡ;;
까까 말고 냥이들 사진을 보여주셔요~!
너무 궁금혀요~
콩사탕나무님, 추르는 정말 ... ^^
목감기용으로 추르처럼 기름한 모양새만 봐도 눈이 빛나요~ :)
익숙한 까까들이군요? ㅎㅎ
엘사는 사료 조금, 템테이션과 츄르만 먹어요.
사람 먹는 건 전혀 관심 없더라고요.ㅡㅡ;;
까까 말고 냥이들 사진을 보여주셔요~!
너무 궁금혀요~
상냥이 저렴한 입맛 저와 같네요 ㅍㅎㅎ
아공 너무 귀여워요~^^
여기 저렴하고 아기 입맛 한명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