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5/25
사무실에서 본 바깥 풍경

어제 오후부터 시작 된 두통은 나를 괴롭게 했습니다.
늦게 일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퇴근을 한 뒤에도 좋아지지 않았어요.

지금은, 머리 아프다 남편에게 말 해도 이제는 귀뚱 으로도 듣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거의 매일 게*린 을 콩 까먹듯이 까먹어야 하루가 지나 갔거든요.
그런 세월을 수 십 년 살다 보니 남편은 나의 두통은 고질병 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두통이 심해서 얼룩소 에서도 많이 있지 못 하였네요.

머리가 아파 인상을 찌뿌리고 일찍 잠이 들었는데,새벽에도 여러 번 두통 때문에 잠 에서 깨고 힘들었네요.

씻고 출근을 했습니다.

큰 딸이 보내준 구운 계란을 탁자 위에 두고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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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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