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비하면 혼자서 3ㅂ인분의 노동을 해야되니 커피도 3배를 마셔야하는 듯..

커피, 디저트 참 좋아해서 개인 카페들 항상 찾아다니는 편이에요.
커피 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는 못 마셔서 항상 라떼로 ㅎㅎ
카페가 길거리에 많다는 건 알았지만 편의점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점은 처음 알았네요. 이정도면 커피의 민족인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ㅎㅎ

하루에 아메리카노 두잔 500ml이상은 마십니다. 카페인을 먹지 않는 날에는 두통생겨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시지 못하면
다음날 챙겨서라도 마셨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커피향만 즐기고 있죠.
편두통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카페인 제로를 만들어야 해서요.
어느 날, 편두통이 한달 이상이 되기에 이젠 괜찮겠지 하면서
카페에서 집에서 마냥 즐기다... 덜컥!!!
한쪽 골이 땡기고 그 골 아래 눈도 아프고 그 눈 아래로 이도 아프면서
얼마나 욱신욱신 아프던지요. 그 기억만으로 이젠
커피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가 되었습니다. -.-;;

다행이에요... 아직도 커피맛을 몰라 마시지 않는답니다~ ^^
향은 참 좋은데 맛은 모르겠더라구요.
예전에 대학 은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인생의 쓴맛을 몰라서 커피맛을 모른다고..
이제 왠만한 쓴맛은 다 본 것 같은데도 아직도 모르네요..^^

전 하루에 기본 2잔이요 ^^ 주말은 더 많이 마셔요 커피를 완전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다행이에요... 아직도 커피맛을 몰라 마시지 않는답니다~ ^^
향은 참 좋은데 맛은 모르겠더라구요.
예전에 대학 은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인생의 쓴맛을 몰라서 커피맛을 모른다고..
이제 왠만한 쓴맛은 다 본 것 같은데도 아직도 모르네요..^^

전 하루에 기본 2잔이요 ^^ 주말은 더 많이 마셔요 커피를 완전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시지 못하면
다음날 챙겨서라도 마셨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커피향만 즐기고 있죠.
편두통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카페인 제로를 만들어야 해서요.
어느 날, 편두통이 한달 이상이 되기에 이젠 괜찮겠지 하면서
카페에서 집에서 마냥 즐기다... 덜컥!!!
한쪽 골이 땡기고 그 골 아래 눈도 아프고 그 눈 아래로 이도 아프면서
얼마나 욱신욱신 아프던지요. 그 기억만으로 이젠
커피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가 되었습니다. -.-;;